주한미해군 MH-53E 소해헬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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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한미해군 MH-53E 소해헬기
  • 안승범 기자
  • 승인 2020.01.24 17: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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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기지 주둔

 해군 6전단 포항기지 건너편에는 해병항공대와 주한미해군 항공대라고 할 수 있는 미군의 소해헬기 부대가 주둔하고 있다.
비록 2대의 MH-53E 소해헬기 운용 부대이지만 한국 해군은 보유하지 못하고 있는 귀중한 항공소해전력이다.

 

주한미해군의 MH-53E 소해헬기(사진 이승준 기자)
주한미해군의 MH-53E 소해헬기(사진 이승준 기자)

 

미해군은 헬리콥터 기뢰소해비행대대 HM를 3개 유지하고 있다. 일명 공중기뢰소해 임무를 수행하는 부대로 해상자위대와 함께 전세계에서 흔하지 않은 항공부대이다.

한국에 배치된 부대는 HM-14 뱅거드 대대이며 MH-53E 헬기르 운용하며 본대는 미국 노포크 이다.

MH-53E는 기본 운용중량 16.7톤,최대 이륙중량 31.6톤으로 3,270kw T64-416 엔진 3개를 장착하여 최대상승고도 5.6km,항속거리 1,080nm 이다.승무원은 5명.보유대수 27대이다.

1973년부터 기뢰소해 헬리콥터로 사용해 온 RH-53D의 후속 모델로 MH-53E를 도입한다. 각종 기뢰소해구 장비와 어퍼쳐 커터를 장비한다.

장시간 소해임무 비행을 위해 기존 RH-53D 헬기보다 연료탑재량을 증가시키기 위해 측면의 스폰슨 구조가 확대되었다. 
또한 공중급유 프로브를 갖추고 있다.
MH-53E 시제기는 1981년 12월 23일 최초비행을 했으며 1986년 미해군에 11대가 배치된다. 미해군은 원래 계획으로 MH-60S 소해헬기로 기종 전환하려 했으나 개발이 지연되어 현재 전력을 유지하고 있다.

   [디펜스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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