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주, 토마호크 및 대레이더 미사일 구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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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주, 토마호크 및 대레이더 미사일 구매
  • 이승준 기자
  • 승인 2023.08.25 13: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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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주 정부가 미국의 토마호크 전술 순항 미사일 200기 이상을 구매하기 위해 13억 호주 달러(36억 원)를 배정할 예정이라고 로이터 통신이 8월 21일(현지시각)에 보도했다.

호주군 현대화의 일환으로 정부는 무엇보다도 대 레이더 미사일 구매에 약 5억 호주 달러를 더 배정할 예정이다.

이지스 순양함 앤티텀에서 발사되는 토마호크 크루즈 미사일(사진:U.S.NAVY)
이지스 순양함 앤티텀에서 발사되는 토마호크 크루즈 미사일(사진:U.S.NAVY)

호주 정부는 13억 호주 달러를 들여 200기 이상의 토마호크 첨단 미사일을 구매할 것이라고 발표했으며, 이는 호주군 타격장비 중에서 "가장 강력하고 기술적으로 진보된" 무기가 될 것이라고 리처드 말레스 국방부 장관은 말했다.

호주가 중국과 같은 잠재적 적을 막기 위해 장거리 타격 능력에 초점을 맞춘 대대적인 군대 현대화에 착수하고 있다고 AFP 통신이 보도했다.

말레스 국방방관은 "우리는 현재 우리가 살고 있는 복잡하고 불확실한 세계에서 적을 우리 해안에서 막고 호주인을 안전하게 지키는 데 필요한 국방력에 투자하고 있다." 말했다.

호주해군의 호바트급 이스 구축함에 장착될 예정이다.(사진:호주국방부)
호주해군의 호바트급 이스 구축함에 장착될 예정이다.(사진:호주국방부)

토마호크 크루즈 미사일은 호바트급 이지스 구축함에 장착될 예정이다.

이와는 별도로 공군의 그라울러 전자전기와 슈퍼 호넷 전투기가 운용할 60여 개의 장거리 대레이더 미사일을 구매하기 위해 4억 3,100만 호주달러를 추가로 배정할 예정이다. 

호주정부는 장거리 대전차 미사일에 5천만 호주 달러 이상을 추가로 지출할 예정이다.

노스롭 그루먼에서 제작한 신형 장거리 대레이더 미사일인 AARGM-ER을 구매할 예정이다.(사진:U.S.NAVY)
노스롭 그루먼에서 제작한 신형 장거리 대레이더 미사일인 AARGM-ER을 구매할 예정이다.(사진:U.S.NAVY)

노스롭 그루먼이 개발한 장거리 대레이더 미사일인 AARGM-ER은 222km의 사거리를 가진 대레이더 미사일이다. 

호주는 미국과 영국에 이어 사거리 1,500km의 목표물을 타격할 수 있는 토마호크 순항 미사일을 보유한 세 번째 국가가 되었다.

토마호크 순항 미사일은 레이시온 사에서 제작하고 공급한다. 

1980년대 도입된 이후 현대 전장의 요구 사항에 맞게 여러 차례 개량되었다. 

토마호크 블록 IV 미사일은 무엇보다도 양방향 데이터 링크가 장착되어 있어 비행 중에 미사일과 데이터를 주고받을 수 있고, 발사 후 표적을 변경할 수 있으며, 지휘관이 이전 공격에서 입은 손실에 대한 정보를 얻을 수 있다.

[디펜스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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