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호주,필리핀 해병대 알론 강습상륙 훈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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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호주,필리핀 해병대 알론 강습상륙 훈련
  • 이치헌 기자
  • 승인 2023.10.03 19: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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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해병대 순환배치군 – 다윈(MRF-D)의 해병대 및 대원들이 인도-태평양 엔데버 2023의 일부인 알론 훈련을 위해 필리핀군(AFP) 및 호주군(ADF)에 합류했다.

알론(필리핀어 단어)은 영어로 파도(wave)로 번역된다. 

이 훈련은 연합군이 수행하는 함대-해안 이동을 포함하는 강습상륙 훈련의 성격이다.

호주 해군 필리파 헤이 강습상륙 작전부대 사령관은 "알론 훈련 구성에 2년이 걸렸다.

단순한 개념으로 시작된 것이 이제 결실을 맺고 있다"라고 말했다.

"필리핀군들과 함께 작전할 수 있게 되어 매우 기다. 특히 필리핀 해역에서 통합된 전력을 훈련하고 함께 모을 수 있게 된 것은 큰 기쁨이다."

미 해병대 순환군– 다윈, 호주 육군 및 필리핀 해병대는 2023년 8월 22일 필리핀 팔라완에서 알론 훈련 기간 동안 연합 공격을 수행했다. 인도-태평양 엔데버 2023의 일부인 알론 훈련은 MRF-D의 지원을 받는 호주 방위군과 필리핀 국군 간의 양자 간 강습상륙 훈련이다. 이 훈련은 상호 운용성과 공유된 보안 문제에 대응할 준비성을 향상시키는 데 초점을 맞추었다.(사진:U.S.Marine)
미 해병대 순환군– 다윈, 호주 육군 및 필리핀 해병대는 2023년 8월 22일 필리핀 팔라완에서 알론 훈련 기간 동안 연합 공격을 수행했다.
인도-태평양 엔데버 2023의 일부인 알론 훈련은 MRF-D의 지원을 받는 호주 방위군과 필리핀 국군 간의 양자 간 강습상륙 훈련이다. 이 훈련은 상호 운용성과 공유된 보안 문제에 대응할 준비성을 향상시키는 데 초점을 맞추었다.(사진:U.S.Marine)

연합군은 일련의 상륙 작전에 대비하여 전술, 기술 및 절차를 통합하면서 호주 다윈에서 HMAS 캔버라 상륙함을 타고 필리핀으로 항해했다.

MRF-D는 3국 인원과 장비의 함대 해안 이동을 지원하기 위해 4대의 MV-22B 오스프리 틸트로터 수송기와 지상 전투 부대를 함정에 승선시켜 능력을 보완했다.

브던든 오하라 HMAS 캔버라 사령관은 "MV-22가 22년에 처음으로 림팩의 일부로 탑승한 것은 두 번째이기 때문에 매우 의미가 크다"고 말했다.

2년 전 일련의 갑판 착륙 자격으로 시작된 것이 이제는 HMAS 캔버라에 항공기 4대와 필수 유지보수 인력의 완전 승선으로 발전했다.

 MRF-D VMM-363(REIN) 지휘관인 조 화이트필드(Joe Whitefield) 중령은 "우리는 HMAS 캔버라에서 오스프리 비행대를 유지하고 필요한 모든 병참 요구 사항을 충족한다. "라고 말했다.

미해병대 순환배치군 – 다윈(MRF-D)의 해병대 , 호주 육군 및 필리핀 해병대는 2023년 8월 22일 필리핀 팔라완에서 알론 훈련 기간 동안 연합 공격을 수행한다. 인도-태평양 엔데버 2023의 일부인 알론 훈련은 MRF-D의 지원을 받는 호주 방위군과 필리핀 국군 간의 양자 간 상륙 훈련 활동입니다. 이 훈련은 상호 운용성과 공유된 보안 문제에 대응할 준비성을 향상시키는 데 초점을 맞추었다.
미해병대 순환배치군 – 다윈(MRF-D)의 해병대 , 호주 육군 및 필리핀 해병대는 2023년 8월 22일 필리핀 팔라완에서 알론 훈련 기간 동안 연합 공격을 수행했다.
인도-태평양 엔데버 2023의 일부인 알론 훈련은 MRF-D의 지원을 받는 호주 방위군과 필리핀 국군 간의 양자 간 상륙 훈련 활동입니다. 이 훈련은 상호 운용성과 공유된 보안 문제에 대응할 준비성을 향상시키는 데 초점을 맞추었다.

MV-22B 오스프리에 대한 수평선 공중 강습을 위해 비행갑판으로 이동하기 전에 함선의 경차량 갑판에 집결하여 최종 장비 점검을 수행했다.

HMAS 캔버라에서 재편성된 부대는 북쪽으로 잠발레스 지역으로 항해하는 동안 두 번째 공격 준비를 시작했다.

두 번째 공격에서는 호주 M1A1 에이브람스 전차를 포함하여 해안에 병력과 장비를 전달하는 LHD 상륙정 3대가 추가되면서 규모와 범위가 증가했다.

필리핀 해군은 MV-22B Osprey 및 LLC를 통해 HMAS 캔버라에서 해안으로 병력을 수송한 것 외에도 타락급 상륙 도크함 BRP 다바오 델 수르와 두척과 돌격상륙 차량을 사용하여 해병대를 수송했다.

공격은 필리핀 해병대가 이끄는 자유낙하 착륙과 근접 공중 지원을 제공한 호주공군 F-35A 라이트닝 II 전투기 두 대에 의해 지원되었다.

[디펜스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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