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미공군은 11월 27일부터 12. 1.(금)까지 공군 원주기지에서 23-9차 쌍매훈련(Buddy Squadron)을 실시한다.
이번 훈련에는 공군의 FA-50, KA-1, 주한 미공군의 A-10 등의 전력이 참가해 근접항공지원(CAS·Close Air Support), 해상전투초계(SCP·Surface Combat Patrol), 공대지 실사격 등을 집중적으로 훈련한다.
[디펜스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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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미공군은 11월 27일부터 12. 1.(금)까지 공군 원주기지에서 23-9차 쌍매훈련(Buddy Squadron)을 실시한다.
이번 훈련에는 공군의 FA-50, KA-1, 주한 미공군의 A-10 등의 전력이 참가해 근접항공지원(CAS·Close Air Support), 해상전투초계(SCP·Surface Combat Patrol), 공대지 실사격 등을 집중적으로 훈련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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