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두천-케이시, 두 번째 협력 협의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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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두천-케이시, 두 번째 협력 협의회 개최
  • 이승준 기자
  • 승인 2023.12.16 06: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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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현덕 동두천시 시장과 로이드 브라운 용산-케이시 주한미군사령관은 12월 6일 동두천시청에서 열린 제2차 한미협력협의회(KACC)에서 공동의장을 맡았다.

대한민국 - 동두천시 박현덕 시장과 주한미군 용산-케이시 사령관 로이드 브라운 대령은 12월 6일 동두천시청에서 개최된 제2차 한미협력협의회에서 공동 의장을 맡았다. 동두천/USAG 용산-케이시 협의회는 양 지역사회의 문화 교류와 협력을 증진하고 상호 이해를 증진하며, 주한미군 및 미8군 지휘부와 함께 파트너십을 강화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사진:U.S.ARMY)
대한민국 - 동두천시 박현덕 시장과 주한미군 용산-케이시 사령관 로이드 브라운 대령은 12월 6일 동두천시청에서 개최된 제2차 한미협력협의회에서 공동 의장을 맡았다. 동두천/USAG 용산-케이시 협의회는 양 지역사회의 문화 교류와 협력을 증진하고 상호 이해를 증진하며, 주한미군 및 미8군 지휘부와 함께 파트너십을 강화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사진:U.S.ARMY)

동두천/미8군 용산-케이시 협의회는 양 지역사회의 문화 교류와 협력을 증진하고 상호 이해를 증진하며, 주한미군 및 미8군 지도부와 함께 파트너십을 강화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대한민국 - 동두천시 박현덕 시장과 주한미군 용산-케이시 사령관 로이드 브라운 대령은 12월 6일 동두천시청에서 개최된 제2차 한미협력협의회에서 공동 의장을 맡았다. 동두천/USAG 용산-케이시 협의회는 양 지역사회의 문화 교류와 협력을 증진하고 상호 이해를 증진하며, 주한미군 및 미8군 지휘부와 함께 파트너십을 강화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사진:U.S.ARMY)
대한민국 - 동두천시 박현덕 시장과 주한미군 용산-케이시 사령관 로이드 브라운 대령은 12월 6일 동두천시청에서 개최된 제2차 한미협력협의회에서 공동 의장을 맡았다. 동두천/USAG 용산-케이시 협의회는 양 지역사회의 문화 교류와 협력을 증진하고 상호 이해를 증진하며, 주한미군 및 미8군 지휘부와 함께 파트너십을 강화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사진:U.S.ARMY)

박  시장은 "제2기 한미문화교류협의회를 통해 더욱 긴밀한 소통과 협력으로 양국의 교류가 더욱 발전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양국의 우호 증진과 KACC의 성공을 기원한다"고 덧붙였다.

캠프 케이시는 1951년 한국전쟁 당시 설립되어 70여 년 동안 동두천 지역사회의 일원으로 활동해왔다.

대한민국 - 동두천시 박현덕 시장과 주한미군 용산-케이시 사령관 로이드 브라운 대령은 12월 6일 동두천시청에서 개최된 제2차 한미협력협의회에서 공동 의장을 맡았다. 동두천/USAG 용산-케이시 협의회는 양 지역사회의 문화 교류와 협력을 증진하고 상호 이해를 증진하며, 주한미군 및 미8군 지휘부와 함께 파트너십을 강화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사진:U.S.ARMY)
대한민국 - 동두천시 박현덕 시장과 주한미군 용산-케이시 사령관 로이드 브라운 대령은 12월 6일 동두천시청에서 개최된 제2차 한미협력협의회에서 공동 의장을 맡았다. 동두천/USAG 용산-케이시 협의회는 양 지역사회의 문화 교류와 협력을 증진하고 상호 이해를 증진하며, 주한미군 및 미8군 지휘부와 함께 파트너십을 강화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사진:U.S.ARMY)

브라운 사령관은 "동두천시와 USAG 용산-케이시 간의 관계를 강화하기 위해 양측이 기울인 헌신과 긍정적인 노력을 쉽게 알 수 있다"고 말했다. "앞으로 이 관계가 긍정적인 이벤트의 결과물뿐만 아니라 우리의 동맹을 강력하게 유지하는 신뢰를 지속적으로 구축해 나가길 바랍니다."라고 말했다.

이번 2차 회의에서는 투명성 제고를 위한 절차 공유, 성공적인 행사 참여에 대한 감사 인사, 전입 장병 대상 지역 문화 체험 프로그램 제공 방안, 지역사회 관계 강화를 위한 다양한 자원봉사 요청 및 기회 제공 방안 등이 안건으로 다뤄졌다.

대한민국 - 동두천시 박현덕 시장과 주한미군 용산-케이시 사령관 로이드 브라운 대령은 12월 6일 동두천시청에서 개최된 제2차 한미협력협의회에서 공동 의장을 맡았다. 동두천/USAG 용산-케이시 협의회는 양 지역사회의 문화 교류와 협력을 증진하고 상호 이해를 증진하며, 주한미군 및 미8군 지휘부와 함께 파트너십을 강화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사진:U.S.ARMY)
대한민국 - 동두천시 박현덕 시장과 주한미군 용산-케이시 사령관 로이드 브라운 대령은 12월 6일 동두천시청에서 개최된 제2차 한미협력협의회에서 공동 의장을 맡았다. 동두천/USAG 용산-케이시 협의회는 양 지역사회의 문화 교류와 협력을 증진하고 상호 이해를 증진하며, 주한미군 및 미8군 지휘부와 함께 파트너십을 강화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사진:U.S.ARMY)

박 시장은 "지난 협의회 기간 동안 캠프 케이시 신관 견학, 한미 우호 축제, 독립기념일 행사 등 다양한 교류 활동을 활발히 펼쳤다"고 말했다.

"또한, 주둔지에서는 캠프 케이시 개방을 통해 시민들의 행사 및 축제 참여를 독려하고, 동두천시는 기지 차량등록 업무를 재개하는 등 동두천시민과 미군들의 권익을 위해 긴밀히 협력하고 있다"고 말했다.

회의가 끝난 후 협의회 위원들은 갈비탕으로 식사를 함께하며, 기관장 및 직원 간 소통의 시간을 갖고, 네트워킹과 향후 참여 방안을 논의했다.

[디펜스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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