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상자위대는 12월 13일 요코스카 미일합동사령부에서 미 해군과 위생 특별훈련을 실시하였다.
훈련 목적은 미일 관계부대의 연계 요령 및 부상자 대응능력(부상자 분류, 부상자 치료, 이송 및 의료활동) 향상을 하고 있다.
해상자위대 요코스카 병원 및 요코스카 미해군 병원에서 위생 특별 훈련을 실시했으며, 참가 인원은 해상자위대 약 70여명, 미해군 약 40명 등 약 110명이 참가했다.
위생 특별훈련은 지난 1996년부터 실시해 왔으며, 올해가 25회째다.
[디펜스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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