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월 8~10일까지 해상자위대 무라사메급 7번함인 호위함 '이카즈치'(DD-107)가 필리핀 수빅에 기항했다.
함장 다나카 히로아키세타나 2등해좌는 "우리나라와 마찬가지로 미국의 동맹국인 필리핀은 자유, 민주주의, 법치라는 보편적 가치를 공유하며 '자유롭고 개방된 인도-태평양'을 실현하기 위한 동지이다."라고 말했다.
본부대는 기항 중 수빅기지대 사령관 가브리엘 중령 및 기지대 부총장 레이 소령과 면담을 통해 필리핀 해군과의 상호 이해와 우호친선 증진을 위해 노력했다"고 말했다. 라고 말했다.
[디펜스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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