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군포토] 2024년 해군 부사관 후보생의 신년 결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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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군포토] 2024년 해군 부사관 후보생의 신년 결의
  • 장훈 기자
  • 승인 2024.01.01 23:56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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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1월 1일, 동해에서 작전 수행중인 해군 전투함정 함교에서 장병들이 적의 해상 도발에 대비해 경비 임무를 수행하고 있다. 

부여된 작전 임무를 수행하며 새해 첫날을 맞은 함정 승조원들은 적이 도발하면 즉각, 강력히, 끝까지 응징하겠다는 조국해양수호의 결연한 의지를 다졌다.(사진:해군)
부여된 작전 임무를 수행하며 새해 첫날을 맞은 함정 승조원들은 적이 도발하면 즉각, 강력히, 끝까지 응징하겠다는 조국해양수호의 결연한 의지를 다졌다.(사진:해군)
부여된 작전 임무를 수행하며 새해 첫날을 맞은 함정 승조원들은 적이 도발하면 즉각, 강력히, 끝까지 응징하겠다는 조국해양수호의 결연한 의지를 다졌다.(사진:해군)
부여된 작전 임무를 수행하며 새해 첫날을 맞은 함정 승조원들은 적이 도발하면 즉각, 강력히, 끝까지 응징하겠다는 조국해양수호의 결연한 의지를 다졌다.(사진:해군)

2024년 1월 1일, 동해에서 작전수행 중인 해군 전투 함정에서 견시 임무를 수행하고 있는 장병이 적의 해상 도발에 대비해 전방을 주시하고 있다. 

동해에서 작전수행 중인 해군 전투 함정에서 견시 임무를 수행하고 있는 장병이 적의 해상 도발에 대비해 전방을 주시하고 있다. (사진:해군)
동해에서 작전수행 중인 해군 전투 함정에서 견시 임무를 수행하고 있는 장병이 적의 해상 도발에 대비해 전방을 주시하고 있다. (사진:해군)
2024년 1월 1일 아침, 진해 해군기지에 정박 중인 대조영함에서 장병들이 새해 첫 태극기를 게양하며, 적이 해상에서 도발하면 즉각, 강력히, 끝까지 응징하겠다는 조국해양수호의 결연한 의지를 다지고 있다.(사진:해군)
2024년 1월 1일 아침, 진해 해군기지에 정박 중인 대조영함에서 장병들이 새해 첫 태극기를 게양하며, 적이 해상에서 도발하면 즉각, 강력히, 끝까지 응징하겠다는 조국해양수호의 결연한 의지를 다지고 있다.(사진:해군)
2024년 1월 1일 아침, 진해 해군기지에 정박 중인 대조영함에서 장병들이 새해 첫 태극기를 게양하며, 적이 해상에서 도발하면 즉각, 강력히, 끝까지 응징하겠다는 조국해양수호의 결연한 의지를 다지고 있다.(사진:해군)
2024년 1월 1일 아침, 진해 해군기지에 정박 중인 대조영함에서 장병들이 새해 첫 태극기를 게양하며, 적이 해상에서 도발하면 즉각, 강력히, 끝까지 응징하겠다는 조국해양수호의 결연한 의지를 다지고 있다.(사진:해군)
2024년 1월 1일, 해군 교육사령부에서 교육훈련중인 해군 부사관 후보생(282기)들이 적이 해상에서 도발하면 즉각, 강력히, 끝까지 응징하겠다는 조국해양수호의 결연한 의지를 다지고 있다.(사진:해군)
2024년 1월 1일, 해군 교육사령부에서 교육훈련중인 해군 부사관 후보생(282기)들이 적이 해상에서 도발하면 즉각, 강력히, 끝까지 응징하겠다는 조국해양수호의 결연한 의지를 다지고 있다.(사진:해군)
2024년 1월 1일, 해군 교육사령부에서 교육훈련중인 해군 부사관 후보생(282기)들이 적이 해상에서 도발하면 즉각, 강력히, 끝까지 응징하겠다는 조국해양수호의 결연한 의지를 다지고 있다.(사진:해군)
2024년 1월 1일, 해군 교육사령부에서 교육훈련중인 해군 부사관 후보생(282기)들이 적이 해상에서 도발하면 즉각, 강력히, 끝까지 응징하겠다는 조국해양수호의 결연한 의지를 다지고 있다.(사진:해군)

[디펜스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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