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군포토] 폭염 속 11전비 임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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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군포토] 폭염 속 11전비 임무
  • 이승준 기자
  • 승인 2024.06.16 21: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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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경북지역에 닷새째 폭염주의보가 이어진 가운데 6월 14일(금), 공군 대구기지의 F-15K 전투기는 정상적으로 임무를 수행했다.

대구ㆍ경북지역에 닷새째 폭염주의보가 이어진 가운데 6월 14일(금), 공군 대구기지의 F-15K 전투기가 출격을 위해 활주로로 이동하고 있다. 전투기 엔진에서 나온 열기가 활주로 지열에 더해지며 아지랑이를 만들고 있다. (사진:공군)
대구ㆍ경북지역에 닷새째 폭염주의보가 이어진 가운데 6월 14일(금), 공군 대구기지의 F-15K 전투기가 출격을 위해 활주로로 이동하고 있다. 전투기 엔진에서 나온 열기가 활주로 지열에 더해지며 아지랑이를 만들고 있다. (사진:공군)
대구ㆍ경북지역에 닷새째 폭염주의보가 이어진 가운데 6월 14일(금), 공군 대구기지의 F-15K 전투기 정비사들이 최종기회점검(LCI: Last Chance Inspection)을 실시하고 있다. 전투기 엔진에서 나온 열기가 활주로 지열에 더해지며 아지랑이를 만들고 있다.(사진:공군)
대구ㆍ경북지역에 닷새째 폭염주의보가 이어진 가운데 6월 14일(금), 공군 대구기지의 F-15K 전투기 정비사들이 최종기회점검(LCI: Last Chance Inspection)을 실시하고 있다. 전투기 엔진에서 나온 열기가 활주로 지열에 더해지며 아지랑이를 만들고 있다.(사진:공군)
대구ㆍ경북지역에 닷새째 폭염주의보가 이어진 가운데 6월 14일(금), 공군 대구기지의 F-15K 전투기 정비사들이 최종기회점검(LCI: Last Chance Inspection)을 실시하고 있다. 전투기 엔진에서 나온 열기가 활주로 지열에 더해지며 아지랑이를 만들고 있다.(사진:공군)
대구ㆍ경북지역에 닷새째 폭염주의보가 이어진 가운데 6월 14일(금), 공군 대구기지의 F-15K 전투기 정비사들이 최종기회점검(LCI: Last Chance Inspection)을 실시하고 있다. 전투기 엔진에서 나온 열기가 활주로 지열에 더해지며 아지랑이를 만들고 있다.(사진:공군)
대구ㆍ경북지역에 닷새째 폭염주의보가 이어진 가운데 6월 14일(금), 공군 대구기지의 F-15K 전투기가 폭염을 뚫고 힘차게 이륙하고 있다. (사진:공군)
대구ㆍ경북지역에 닷새째 폭염주의보가 이어진 가운데 6월 14일(금), 공군 대구기지의 F-15K 전투기가 폭염을 뚫고 힘차게 이륙하고 있다. (사진:공군)
대구ㆍ경북지역에 닷새째 폭염주의보가 이어진 가운데 6월 14일(금), 공군 대구지기에서 전투기의 정비를 마친 정비사들이 활주로 내에 마련된 ‘오아시스’에서 잠시 물을 마시며 더위를 식히고 있다. 대구기지는 활주로 내 근무자들이 언제든 마실 수 있도록 곳곳에 얼음물을 비치해놓았는데 장병들은 이를 '오아시스'라고 부른다. 정비사들은 ‘오아시스’와 냉방 휴게실을 이용해 더위를 식히며 혹서기 항공작전을 지원하고 있다.  (사진:공군)
대구ㆍ경북지역에 닷새째 폭염주의보가 이어진 가운데 6월 14일(금), 공군 대구지기에서 전투기의 정비를 마친 정비사들이 활주로 내에 마련된 ‘오아시스’에서 잠시 물을 마시며 더위를 식히고 있다. 대구기지는 활주로 내 근무자들이 언제든 마실 수 있도록 곳곳에 얼음물을 비치해놓았는데 장병들은 이를 '오아시스'라고 부른다. 정비사들은 ‘오아시스’와 냉방 휴게실을 이용해 더위를 식히며 혹서기 항공작전을 지원하고 있다. (사진:공군)
대구ㆍ경북지역에 닷새째 폭염주의보가 이어진 가운데 6월 14일(금),  이날 대구기지의 낮 최고기온은 36.2도였으며, 활주로 표면 온도는 62.7도까지 올라갔다.(사진:공군)
대구ㆍ경북지역에 닷새째 폭염주의보가 이어진 가운데 6월 14일(금), 이날 대구기지의 낮 최고기온은 36.2도였으며, 활주로 표면 온도는 62.7도까지 올라갔다.(사진:공군)

[디펜스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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