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군과 일본 자위대, 킨소드 21 훈련 돌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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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군과 일본 자위대, 킨소드 21 훈련 돌입
  • 이승준 기자
  • 승인 2020.10.27 0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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격년제로 훈련하는 미,일 대규모 지휘소 훈련인 킨소드 21

일본 자위대와 미 인도태평양사령부 부대는 10월 26일 일본 본토와 오키나와현, 주변 영해 전역의 군사시설에서 킨 소드21(KS21) 훈련을 시작했다.

킨 소드 21은 격년제로 합참의장이 지휘하고, 미 인도태평양사령부가 예정하며, 미 태평양함대가 주관하는 지휘소훈련(FTX)이다. 합동/양측 FTX는 11월 5일까지 훈련한다.

로널드 레이건 항모타격단이 킨소드 21에 참가하고 있다. (사진: USNAVY)
로널드 레이건 항모타격단과 해상자위대 헬기탑재 호위함 이세가 킨소드 21에 참가하고 있다. (사진: USNAVY)

KS21은 일·미 전투준비태세와 상호운용성을 높이는 동시에 양국 관계를 강화하고 역내 동맹국 및 협력국들의 안보이익을 지원하겠다는 미국의 의지를 보여주기 위한 것이다.

케빈 슈나이더 주일 미군사령관(중장)은 "새롭고 더 나은 작전 및 통합 방법을 개발함에 따라 이와 같은 훈련은 미일동맹의 강점이 커지고 있음을 여실히 보여준다"고 말했다. "COVID로 인한 엄청난 세계적 영향에도 불구하고 미일동맹은 흔들리지 않았고 우리는 싸울 태세를 유지하고 있다."

로널드 레이건 항모타격단과 100여기의 제 5 항모전투비행단 (CVW-5) USS 애슐랜드(LSD 48), HMCS 위니펙(FF 338) 태스크포스72와 제 5공군,  미 해군, 공군, 육군, 해병대 병력 약 9000명이 참가한다.

로널드 레이건 항공모함과 헬기탑재 대형호위함 이세의 위로 미해군 제 5 항모전투비행단이 E-2D 조기경보기와 함께 편대비행을 하고 있다. (사진: USNAVY)
로널드 레이건 항공모함과 헬기탑재 대형호위함 이세의 위로 미해군 제 5 항모전투비행단이 E-2D 조기경보기와 함께 편대비행을 하고 있다. (사진: USNAVY)

미군과 자위대 상대 부대들은 일본의 방어를 지원하고 인도태평양 지역의 위기나 우발상황에 대처하기 위해 필요한 중요한 능력을 행사하기 위해 고안된 포괄적인 시나리오로 훈련할 것이다.

미국의 훈련은 해양, 지상, 공중 행사에 초점을 맞출 것이다. 이번 훈련의 양자 특성 때문에 JSDF 훈련은 유사하며 광범위한 전투 능력을 발휘하며 미국과 일본 군대의 고유한 유연성과 능력을 보여줄 것이다.

해상자위대는 이세를 비롯한 아카즈키급들이 참가하여 11월 5일까지 훈련을 한다.낙도탈환을 시나리오로 하는 훈련이다. (사진: USNAVY)
해상자위대는 헬기탑재 호위함 이세를 비롯한 아카즈키급들이 참가하여 11월 5일까지 훈련을 한다.낙도탈환을 시나리오로 하는 훈련이다. (사진: USNAVY)

공중 보건 및 군 의료진과 협력하여, 적절한 코로나 19 완화 조치가 취해질 수 있도록 킨 소드의 모든 측면을 지속적으로 평가하고 있다. 완화 조치의 계획 초점은 코로나가 제한된 환경에서 할당된 임무를 수행하기 위해 미군, 지역 주민 및 동맹국에 대한 바이러스 확산을 방지하고 전투 준비를 보장하는 것이다.

이번훈련은 대규모 낙도탈환훈련을 상정하여 하는 것으로 알려져서, 중공의 반발이 예상되고 있다.

[디펜스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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