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크라이나에 제공하는 영국의 브림스톤 미사일
상태바
우크라이나에 제공하는 영국의 브림스톤 미사일
  • 이치헌 기자
  • 승인 2022.05.05 11:27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브림스톤 미사일은 ‘장거리 대전차 미사일’ 용도로 유럽 MBDA사가 개발한 공대지 미사일 이다.

 

브림스톤은 초기버젼인 싱글 모드에서 개량된 시커와 소프트웨어를 탑재한 ‘듀얼 모드 브림스톤(DMB)’으로 재개발 되었다.

최신형으로 업그레이드된 브림스톤은 아프가니스탄과 리비아 분쟁에 투입되어 주야간 운용 성능을 통해 외과수술적 정밀 타격 성능을 입증했다.

브림스톤의 성능은 근접지원용 유사 공대지유도탄 보다 현대 전차에 약 3배 이상 효과적이고, 영국 공군이 운용중인 대전차 폭탄 보다는 약 7배 이상 효과적인 것으로 알려져 있다.

실전 입증으로 군사 작전으로 민간인에 대한 부수적 피해를 최소화할 수 있는 무기체계이기도 하다.

브림스톤 공대지 미사일은 전투기의 지상군 근접지원, 해상공격 헬기, 고속정 이상의 전투함 등에 효율적으로 운용 가능하여 러시아군에게 정밀타격이 가능하다.

브림스톤은 지상과 해상 환경을 막론하고 직접 및 간접 모드로, 고속으로 이동하는 차량과 함정을 비롯해 다양한 목표물들을 타격할 수 있는 유일한 성능을 갖고 있다.

고속 기동 목표물, 전차와 장갑차량, 벙커 등을 포함한 다양한 함정들도 브림스톤의 목표물이다.

영국은 브림스톤을 장착한 전투기의 일회 출격을 통해 사거리, 속도, 정밀도, 탄력적 운용성 및 다중 목표 타격 등의 공격력을 발휘할 수 있다. 고정익 플랫폼에 장착되는 경우, 브림스톤은 공격헬기만으로는 부족한 근접공중지원과 대게릴라전에 신속하게 응할 수 있다. 다만 우크라이나군은 지상용으로 운용할 예정이다. 

브림스톤 계열 미사일은 공대지 임무와 대전차 목표물 타격을 위한 공중발사형 ‘브림스톤’과 다양한 해상 플랫폼에서 운용하는 ‘브림스톤 시 스피어’가 있다.

브림스톤은 영국 공군의 타이푼 전투기와 육군의 공격헬기에도 통합이 완료 되어 운용중이다. 브림스톤 시스템은 지상 및 해상 플랫폼들에서 운용하는 다양한 무인기에 장착 가능하다.

[디펜스투데이]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