폴란드 국방장관, K-2전차와 FA-50 도입 공식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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폴란드 국방장관, K-2전차와 FA-50 도입 공식화
  • 이승준 기자
  • 승인 2022.07.23 00:12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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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리우스 부와슈차크 부총리 겸 국방장관은 폴란드의 주간지 시에치와의 인터뷰에서 폴란드가 한국 무기를 구매할 것이라고 밝혔다. FA-50 48대와 K2 전차라고 밝혔다. 180대의 물량중 올해 중 첫 물량이 인도될 것이라고 밝혔다.

주간 "시에치" 월요일자에 실린 인터뷰의 일부 내용이다. 

폴란드에 도입된 최신형 M1A2 에이브람스전차 (사진:마리우스부와슈차크 트위터)
폴란드에 도입된 최신형 M1A2 에이브람스전차 (사진:마리우스부와슈차크 트위터)

시에치는 우크라이나는 싸우고 있고 우리는 돕고 있다. 우리는 200대의 탱크를 제공했으며 더 많이 준비하고 있다. 그리고 우리는 새로운 장비를 기다려야 한다. 

마리우스 부와슈차크 부총리 겸 국방부 장관은 우크라이나가 우리를 위해 싸우기 때문에 우리는 우크라이나를 지지하지만 우리는 또한 우리 자신의 국방력을 확충해야 한다.

우리는 최신형 미국제 에이브람스 전차  250대를 구입하기 위해 협상을 했다. 우리는 116대의 중고 에이브람스 전차 구매 계약을 했다. 에이브람스의 전투 성능은 T-72 탱크의 전투 성능보다 2~3배 더 높다.

폴란드 부총리 겸 국방장관인 마리우스 부와슈차크가 트위터와 인터뷰 기사를 통해서 FA-50 48대 구매 확정을 했다. (사진:KAI)
폴란드 부총리 겸 국방장관인 마리우스 부와슈차크가 트위터와 인터뷰 기사를 통해서 FA-50 48대 구매 확정을 했다. (사진:KAI)

라이센스한 T-72는 부품의 대부분이 러시아에서 가져와 조립생산을 했다.

부와슈차크는 일부 부품은 러시아에서 가져와야 하기 때문에 면허생산할 수 있는 능력을 상실했다.

마지막으로 에이브람스 366대와 한국의 "블랙 팬서", 즉 K2 탱크가 있다.

올해 첫 번째 생산분이 우리에게 전달될 것이다. 한번에 배치할 총 180대의 전차가 있다. 궁극적으로 K-2 전차는 폴란드에서 면허생산될 것이다. 

폴란드는 우선 급한대로 현대로템에서 180대의 K-2 전차를 신속하게 생산해서 먼저 완제품으로 배치하고, 차후 라이센스 생산을 고려하고 있는 것을 부와슈차크 국방장관은 밝혔다.
폴란드는 우선 급한대로 현대로템에서 180대의 K-2 전차를 신속하게 생산해서 먼저 완제품으로 배치하고, 차후 라이센스 생산을 고려하고 있는 것을 부와슈차크 국방장관은 밝혔다.(사진:디펜스투데이)

한국과의 관계는 매우 긴밀하고  한국의 무기도 호환이 가능한지를 질문했다. 

K-2전차는 미국 기업의 참여로 제작된 미국 장비와 호환되거나 심지어 동일하다. 내가 서울을 방문했을 때 안제이 두다 대통령은 NATO 정상 회담을 앞두고 한국의 대통령과 대화를 나눴다. 이 협력은 매우 잘 진행되고 있다. 우리는 자주포와 전차 외에도 한국의 FA-50 전투기를 구입할 것이다.

부와슈차크 국방부장관은 K-9 도입 댓수는 얘기 안했으나 도입을 확정했다.외신에서는 국내 피셜로 400대로 나온다. (사진:디펜스투데이)
부와슈차크 국방부장관은 K-9 도입 댓수는 얘기 안했으나 도입을 확정했다.외신에서는 국내 피셜로 400대로 나온다. (사진:디펜스투데이)

우리는 3개 대대, 즉 48대의 전투기를 구입하는 데 관심이 있다. 첫생산분이 내년에 폴란드로 인도된다. 우리는 이 문제에 대한 협상을 마무리 짓고 있으며 거의 ​​끝나가고 있다. 우리 군의 전투력이 상승할 것이다.

폴란드의 부총리겸 국방부장관인 부와슈차크는 트위터에서도 해당 인터뷰 내용을 확인시켰다.

현재 K-9 도입 물량은 약 400대, 브와슈차크 국방부장관이 공개한 FA-50 48대, K-2전차 180대로 확정이 된 것이다.

FA-50은 MIG-29,Su-22 등 구형 옛 소련제 대체 소요이므로, BVR 성능을 적용하면, FA-50블럭20이 유력하다.

차후에 물량이 더 나올 수 있으나, 언제나 그렇듯이 전황은 바뀔 수 있다.

K-9 자주포는 현재 K-9A1일 가능성이 높다. 국내에서 물량을 바로 빼서 도입이 가능한 수준이라서 빠르게 전개될 가능성이 높다. 

[디펜스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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