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년 12월 28일, F-16 파이팅 팰컨 전투기들이 오산 공군기지에서 훈련 임무를 수행하던 중 비행 전 활주로에 있는 제36전투비행대대 쉘터에서 대기하고 있다.
![36전투비행대대의 F-16전투기가 쉘터에서 출격대기를 하고 있다.(사진:U.S.Air Force)](/news/photo/202301/5021_11421_5821.jpg)
![주한미공군 36전투비행대대 소속 F-16 조종사가 훈련비행전 전투기를 조종석에서 조정하고 있다.(사진:U.S.Air Force)](/news/photo/202301/5021_11422_11.jpg)
![주한미공군 F-16전투기가 유도원의 안내에 따라서 쉘터에서 나오고 있다.(사진:U.S.Air Force)](/news/photo/202301/5021_11423_245.jpg)
![오산공군기지 활주로에서 훈련을 위해서 대기중인 3대의 36전투비행대대 F-16전투기(사진:U.S.Air Force)](/news/photo/202301/5021_11424_733.jpg)
![주한미공군 36비행대대의 F-16 3대가 줄지어 이륙을 위해 활주로를 택싱하고 있다.(사진:U.S.Air Force)](/news/photo/202301/5021_11425_1033.jpg)
![이륙을 하기 위해 오산 공산 공군기지를 질주하는 F-16 전투기(사진:U.S.Air Force)](/news/photo/202301/5021_11426_1222.jpg)
![주한미공군 36전투비행대대 F-16 전투기가 훈련비행을 위해 이륙하고 있다.(사진:U.S.Air Force)](/news/photo/202301/5021_11427_1331.jpg)
36전투비행대대는 대한민국의 안정과 지역의 방어에 초점을 맞춘 즉각적인 전투 작전을 준비하고 실행한다.
[디펜스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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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12월 28일, F-16 파이팅 팰컨 전투기들이 오산 공군기지에서 훈련 임무를 수행하던 중 비행 전 활주로에 있는 제36전투비행대대 쉘터에서 대기하고 있다.
36전투비행대대는 대한민국의 안정과 지역의 방어에 초점을 맞춘 즉각적인 전투 작전을 준비하고 실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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