앨리슨 트랜스미션, 폴란드 국영 방산그룹 PGZ와 파트너십 체결
상태바
앨리슨 트랜스미션, 폴란드 국영 방산그룹 PGZ와 파트너십 체결
  • 이승준 기자
  • 승인 2023.10.20 23:01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앨리슨 트랜스미션은 폴란드 방위산업 업체들의 지주회사이자 국영 방산그룹인 PGZ(Polska Grupa Zbrojeniowa)와 양해각서(MOU)를 체결하고, 앞으로 방산 제품 포트폴리오를 강화하고 유럽 전 지역으로 앨리슨의 공급망을 확대하기로 했다.

앨리슨 트랜스미션은 폴란드 방위산업 업체들의 지주회사이자 국영 방산그룹인 PGZ와 양해각서(MOU)를 체결하고, 향후 방산 제품 포트폴리오를 강화하고 유럽 전 지역으로 앨리슨의 공급망을 확대하기 위해 협력하기로 했다.(사진:엘리슨 트랜스미션)
앨리슨 트랜스미션은 폴란드 방위산업 업체들의 지주회사이자 국영 방산그룹인 PGZ와 양해각서(MOU)를 체결하고, 향후 방산 제품 포트폴리오를 강화하고 유럽 전 지역으로 앨리슨의 공급망을 확대하기 위해 협력하기로 했다.(사진:엘리슨 트랜스미션)

또한, 앨리슨은 폴란드의 전술용 궤도차량의 변속기에 대한 기술지원과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세바스찬 흐바웨크(Sebastian Chwalek) PGZ 대표(CEO)는 “우리는 폴란드 국방 현대화를 촉진하기 위해 전략적 제휴를 계속 넓혀가고 있다”며 “전장에서 전술용 궤도차량 및 추진솔루션의 명성이 입증된 앨리슨 트랜스미션과 협력할 기회가 생겨 기쁘다”고 말했다.

폴란드는 지역 안보 상황에 대응하고 국방력을 강화하기 위해 수천 대의 무한궤도 전투차량을 배치하고 있다.

앨리슨은 에이브람스 탱크, K9 자주포, 크랩 자주포 등에 탑재된 추진시스템을 제조하고 공급하고 있다.

폴란드는 이미 수백 대의 에이브람스 탱크와 수백대의 자주포 구매 계약을 체결했으며, PGZ는 최근 1,000대 이상의 보르숙 장갑차 계약을 수주한 바 있다.

다나 피타드(Dana Pittard) 앨리슨 트랜스미션 방산 비즈니스 부사장은 “앨리슨은 세계적 수준의 자주포와 여러 무한궤도 전투차량의 추진솔루션에 대한 유지보수와 지원을 폴란드의 PGZ 및 자회사들과 협력할 수 있게 된 것을 자랑스럽게 생각한다”고 말했다.

PGZ는 이번 업무협약에 따라 앨리슨의 폴란드 및 유럽의 궤도형 전술차량 추진솔루션 공급망 강화를 위해 앨리슨이 WZM(Wojskowe Zakłady Motoryzacyjne)을 포함한 50개 이상의 회사들을 자사의 공식 대리점 및 딜러 네트워크에 통합할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다.

 

[디펜스투데이]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