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만의 연합보를 비롯한 대만언론들은 총 80,000 세트의 미군 전투 장비와 1,000 대의 M240B 기관총이
대만에 도착했다고 보도했다.
추궈정 국방부 장관은 11월 20일 군사 장비 품목, 제품 번호 및 제품 이름은 공개를 거부했다.
지난 보름 동안 많은 미국 군사 장비가 타오 위안 국제 공항으로 운송되었으며, 미국재대만협회(AIT)는 군용 전세 항공편을 운송하고 하역을 보안이 되는 장소로 변경하도록 요청했으며, 미 육군 활동 전투 개인 의류 80,000 세트, M240B 형 소대 기관총 1,000 개의 미국제 군사 장비를 하역했다.
한편 추궈정 국방부장관은 대만과 미국의 교류는 비디오, 관찰, 학습 등 빈번하며 많은 국방부 직원이 미국에 갈 수있는 기회를 가지고 있으며 교류 프로젝트 중 하나라고 말했다.
군사 장비 부분도 교류 프로젝트 중 하나이며, 품목 수, 품목, 제품 이름, 공개하는 것은 거부했지만, 작업이 진행 중이며 의도적으로 위장하고 싶지 않으며 일반적으로 교환 프로그램에 있으며 아마도 이 시점에서 의혹을 벗어난 일부 군사 조달이 정상적으로 작동하고 있다.
추궈정 국방부장관은 대만군은 누군가의 말 때문에 목표를 2025년, 2026년, 2027년, 2035년으로 바꾸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디펜스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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