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군 포토] 공군 전투 탐색구조훈련
상태바
[공군 포토] 공군 전투 탐색구조훈련
  • 이승준 기자
  • 승인 2024.01.26 00:54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공군 6탐색구조비행전대가 1월 25일(목) 충북 진천군 초평저수지에서 실시한 '혹한기 전투 탐색구조훈련'에서 항공구조사(SART)가 비상탈출한 전투조종사를 HH-60 탐색구조헬기로 안전하게 구조하고 있다. 

공군 6탐색구조비행전대가 충북 진천군 초평저수지에서 실시한 '혹한기 전투 탐색구조훈련'에서 항공구조사(SART)가 비상탈출한 전투조종사를 HH-60 탐색구조헬기로 안전하게 구조하고 있다. (사진:공군)
공군 6탐색구조비행전대가 충북 진천군 초평저수지에서 실시한 '혹한기 전투 탐색구조훈련'에서 항공구조사(SART)가 비상탈출한 전투조종사를 HH-60 탐색구조헬기로 안전하게 구조하고 있다. (사진:공군)
공군 6탐색구조비행전대가 충북 진천군 초평저수지에서 실시한 '혹한기 전투 탐색구조훈련'에서 항공구조사(SART)가 비상탈출한 전투조종사를 HH-32 탐색구조헬기로 안전하게 구조하고 있다. (사진:공군)
공군 6탐색구조비행전대가 충북 진천군 초평저수지에서 실시한 '혹한기 전투 탐색구조훈련'에서 항공구조사(SART)가 비상탈출한 전투조종사를 HH-32 탐색구조헬기로 구조하고 있다. (사진:공군)
공군 6탐색구조비행전대가 충북 진천군 초평저수지에서 실시한 '혹한기 전투 탐색구조훈련'에서 항공구조사(SART)가 비상탈출한 전투조종사를 HH-32 탐색구조헬기로 안전하게 구조하고 있다. (사진:공군)
공군 6탐색구조비행전대가 충북 진천군 초평저수지에서 실시한 '혹한기 전투 탐색구조훈련'에서 항공구조사(SART)가 비상탈출한 전투조종사를 HH-32 탐색구조헬기로 구조하고 있다. (사진:공군)
공군 6탐색구조비행전대가 충북 진천군 초평저수지에서 실시한 '혹한기 전투 탐색구조훈련'에서 HH-47과 HH-60, HH-32 탐색구조헬기가 비상탈출한 조종사를 구조하기 위해 수상으로 접근하고 있다.(사진:공군)
공군 6탐색구조비행전대가 충북 진천군 초평저수지에서 실시한 '혹한기 전투 탐색구조훈련'에서 HH-47과 HH-60, HH-32 탐색구조헬기가 비상탈출한 조종사를 구조하기 위해 수상으로 접근하고 있다.(사진:공군)
공군 6탐색구조비행전대가 충북 진천군 초평저수지에서 실시한 '혹한기 전투 탐색구조훈련'에서 HH-47과 HH-60, HH-32 탐색구조헬기가 비상탈출한 조종사를 구조하기 위해 수상으로 접근하고 있다.(사진:공군)
공군 6탐색구조비행전대가 충북 진천군 초평저수지에서 실시한 '혹한기 전투 탐색구조훈련'에서 HH-47과 HH-60, HH-32 탐색구조헬기가 비상탈출한 조종사를 구조하기 위해 수상으로 접근하고 있다.(사진:공군)
공군 6탐색구조비행전대가 충북 진천군 초평저수지에서 진행한 '혹한기 전투 탐색구조훈련'에서 작전 수행 중 비상탈출해 조난당한 조종사가 연막탄을 피워 자신의 위치를 알리고 있다.(사진:공군)
공군 6탐색구조비행전대가 충북 진천군 초평저수지에서 진행한 '혹한기 전투 탐색구조훈련'에서 작전 수행 중 비상탈출해 조난당한 조종사가 연막탄을 피워 자신의 위치를 알리고 있다.(사진:공군)

최저 기온 영하 12도까지 떨어진 혹한의 날씨에서 진행된 이번 훈련은 겨울철 작전수행 중 강이나 호수로 비상탈출한 전투조종사의 구출상황을 가정해 실시되었으며, 항공구조사 20여명과 HH-47, HH-60, HH-32 탐색구조헬기가 참가했다.

공군 6탐색구조비행전대가 충북 진천군 초평저수지에서 실시한 '혹한기 전투 탐색구조훈련'에서 항공구조사(SART)가 조난당한 조종사를 발견해 HH-32 탐색구조헬기에서 호이스트 장비를 내려 안전하게 구조하고 있다.(사진:공군)
공군 6탐색구조비행전대가 충북 진천군 초평저수지에서 실시한 '혹한기 전투 탐색구조훈련'에서 항공구조사(SART)가 조난당한 조종사를 발견해 HH-32 탐색구조헬기에서 호이스트 장비를 내려 구조하고 있다.(사진:공군)
공군 6탐색구조비행전대가 충북 진천군 초평저수지에서 실시한 '혹한기 전투 탐색구조훈련'에서 항공구조사(SART)가 조난당한 조종사를 발견해 HH-32 탐색구조헬기에서 호이스트 장비를 내려 안전하게 구조하고 있다.(사진:공군)
공군 6탐색구조비행전대가 충북 진천군 초평저수지에서 실시한 '혹한기 전투 탐색구조훈련'에서 항공구조사(SART)가 조난당한 조종사를 발견해 HH-32 탐색구조헬기에서 호이스트 장비를 내려 안전하게 구조하고 있다.(사진:공군)
공군 6탐색구조비행전대가 충북 진천군 초평저수지에서 실시한 '혹한기 전투 탐색구조훈련'에서 항공구조사(SART)가 조난당한 조종사를 발견해 HH-47 탐색구조헬기에서 호이스트 장비를 내려 안전하게 구조하고 있다.(사진:공군)
공군 6탐색구조비행전대가 충북 진천군 초평저수지에서 실시한 '혹한기 전투 탐색구조훈련'에서 항공구조사(SART)가 조난당한 조종사를 발견해 HH-47 탐색구조헬기에서 호이스트 장비를 내려 구조하고 있다.(사진:공군)
공군 6탐색구조비행전대가 충북 진천군 초평저수지에서 실시한 '혹한기 전투 탐색구조훈련'에서 항공구조사(SART)가 조난당한 조종사를 발견해 HH-47 탐색구조헬기에서 호이스트 장비를 내려 안전하게 구조하고 있다.(사진:공군)
공군 6탐색구조비행전대가 충북 진천군 초평저수지에서 실시한 '혹한기 전투 탐색구조훈련'에서 항공구조사(SART)가 조난당한 조종사를 발견해 HH-47 탐색구조헬기에서 호이스트 장비를 내려 구조하고 있다.(사진:공군)
6전대 소속 항공구조사가 호이스트 장비를 이용해 비상탈출한 전투조종사를 안전하게 구조해 HH-60 탐색구조헬기로 옮기고 있다. (사진:공군)
6전대 소속 항공구조사가 호이스트 장비를 이용해 비상탈출한 전투조종사를 안전하게 구조해 HH-60 탐색구조헬기로 옮기고 있다. (사진:공군)
6전대 소속 항공구조사가 호이스트 장비를 이용해 비상탈출한 전투조종사를 안전하게 구조해 HH-60 탐색구조헬기로 옮기고 있다. (사진:공군)
6전대 소속 항공구조사가 호이스트 장비를 이용해 비상탈출한 전투조종사를 안전하게 구조해 HH-60 탐색구조헬기로 옮기고 있다. (사진:공군)

[디펜스투데이]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주요기사
이슈포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