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군은 이번 에어쇼에 예비기 1대를 포함해 T-50B 9대, 인원과 화물 수송을 위한 C-130 수송기 3대, 장병 110여 명을 파견했다.
대한민국 공군의 특수비행팀 블랙이글스가 2월 20일부터 25일까지 '싱가포르 에어쇼 2024' 첫날 가장 마지막 에어쇼팀으로 이륙해 빅애로우 기동을 선보이며 행사장 상공으로 진입하고 있다. (사진:공군)
대한민국 공군의 특수비행팀 블랙이글스가 2월 20일부터 25일까지 '싱가포르 에어쇼 2024' 첫날 가장 마지막 에어쇼팀으로 이륙해 빅애로우 기동을 선보이며 행사장 상공으로 진입하고 있다. (사진:공군)
대한민국 공군의 특수비행팀 블랙이글스가 2월 20일부터 25일까지 '싱가포르 에어쇼 2024' 첫날 가장 마지막 에어쇼팀으로 이륙해 빅애로우 기동을 선보이며 행사장 상공으로 진입하고 있다. (사진:공군)
대한민국 공군의 특수비행팀 블랙이글스가 2월 20일부터 25일까지 '싱가포르 에어쇼 2024' 첫날 가장 마지막 에어쇼팀으로 이륙해 루프 기동을 선보이고 있다. (사진:공군)
대한민국 공군의 특수비행팀 블랙이글스가 2월 20일부터 25일까지 '싱가포르 에어쇼 2024' 첫날 가장 마지막 에어쇼팀으로 이륙해 루프 기동을 선보이고 있다. (사진:공군)
대한민국 공군의 특수비행팀 블랙이글스가 2월 20일부터 25일까지 '싱가포르 에어쇼 2024' 첫날 가장 마지막 에어쇼팀으로 이륙해 블루밍브레이크 기동을 선보이고 있다.(사진:공군)
대한민국 공군의 특수비행팀 블랙이글스가 2월 20일부터 25일까지 '싱가포르 에어쇼 2024' 첫날 가장 마지막 에어쇼팀으로 이륙해 블루밍브레이크 기동을 선보이고 있다.(사진:공군)
블랙이글스는 싱가포르 에어쇼를 마친 뒤 한국-필리핀 수교 75주년을 맞아 3월 3일부터 5일까지 필리핀에서 에어쇼를 펼칠 예정이다.
대한민국 공군의 특수비행팀 블랙이글스가 2월 20일부터 25일까지 '싱가포르 에어쇼 2024' 첫날 가장 마지막 에어쇼팀으로 이륙해 더블헬릭스 기동을 선보이고 있다. (사진:공군)
대한민국 공군의 특수비행팀 블랙이글스가 2월 20일부터 25일까지 '싱가포르 에어쇼 2024' 첫날 가장 마지막 에어쇼팀으로 이륙해 더블헬릭스 기동을 선보이고 있다. (사진:공군)
대한민국 공군의 특수비행팀 블랙이글스가 2월 20일부터 25일까지 '싱가포르 에어쇼 2024' 첫날 가장 마지막 에어쇼팀으로 이륙해 구스 기동을 선보이고 있다.(사진:공군)
대한민국 공군의 특수비행팀 블랙이글스가 2월 20일부터 25일까지 '싱가포르 에어쇼 2024' 첫날 가장 마지막 에어쇼팀으로 이륙해 다이아몬드 기동을 선보이고 있다.(사진:공군)
대한민국 공군의 특수비행팀 블랙이글스가 2월 20일부터 25일까지 '싱가포르 에어쇼 2024' 첫날 가장 마지막 에어쇼팀으로 이륙해 롤백 & AB루프 기동을 선보이고 있다.(사진:공군)
대한민국 공군의 특수비행팀 블랙이글스가 2월 20일부터 25일까지 '싱가포르 에어쇼 2024' 첫날 가장 마지막 에어쇼팀으로 이륙해 모든 기동을 마치고 토네이도 랜딩을 선보이며 착륙을 준비하고 있다. (사진:사진:공군)
대한민국 공군의 특수비행팀 블랙이글스가 2월 20일부터 25일까지 '싱가포르 에어쇼 2024' 첫날 가장 마지막 에어쇼팀으로 이륙해 모든 기동을 마치고 토네이도 랜딩을 선보이며 착륙을 준비하고 있다. (사진:사진:공군)
[디펜스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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