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 육군 화생방 중대, 한국 비무장지대 인근에서 순환 임무 수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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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 육군 화생방 중대, 한국 비무장지대 인근에서 순환 임무 수행
  • 이치헌 기자
  • 승인 2024.04.11 21: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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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 육군 화학, 생물학, 방사능, 핵(CBRN) 중대가 세계에서 가장 삼엄한 경계가 이루어지는 한국의 비무장지대에서 미군의 순환 임무를 맡고 있다.

워싱턴주 루이스-맥코드 합동기지 제45화학-생물학-방사능-핵(CBRN) 중대(위험 대응) 소속 미군 장병들이 한국 비무장지대 인근에 순환 배치되어 한미동맹에 기여하고 있다. 이 중대는 2월 28일 한국 캠프 케이시에서 뉴욕 포트 드럼에 위치한 제59화생방핵중대로부터 한국 순환 배치 임무를 인수했다.(사진:USFK)
워싱턴주 루이스-맥코드 합동기지 제45화학-생물학-방사능-핵(CBRN) 중대(위험 대응) 소속 미군 장병들이 한국 비무장지대 인근에 순환 배치되어 한미동맹에 기여하고 있다. 이 중대는 2월 28일 한국 캠프 케이시에서 뉴욕 포트 드럼에 위치한 제59화생방핵중대로부터 한국 순환 배치 임무를 인수했다.(사진:USFK)

워싱턴주 루이스-맥코드 합동기지 제45화생방핵중대(위험 대응) 소속 미군 장병들이 한국 비무장지대 인근에 순환 배치되어 한미동맹에 기여하고 있다.

이 중대는 2월 28일 뉴욕 포트드럼에 위치한 제59화생방방호중대로부터 한국 순환 배치 임무를 인수했다.

순환 배치 기간 동안 이 중대는 제23화생방대대, 제2보병사단 유지여단, 제2보병사단 및 제8군단을 지원하고 있다.

제45 화생방 중대 "피닉스"는 미 국방부 최고의 화생방 부대인 제 110 화생방 대대, 제 48 화학여단 및 제 20 화학, 생물학, 방사능, 핵, 폭발물(CBRNE) 사령부에 소속되어 있다.

워싱턴주 루이스-맥코드 합동기지 제45화학-생물학-방사능-핵(CBRN) 중대(위험 대응) 소속 미군 장병들이 한국 비무장지대 인근에 순환 배치되어 한미동맹에 기여하고 있다. 이 중대는 2월 28일 한국 캠프 케이시에서 뉴욕 포트 드럼에 위치한 제59화생방핵중대로부터 한국 순환 배치 임무를 인수했다. (사진:USFK)
워싱턴주 루이스-맥코드 합동기지 제45화학-생물학-방사능-핵(CBRN) 중대(위험 대응) 소속 미군 장병들이 한국 비무장지대 인근에 순환 배치되어 한미동맹에 기여하고 있다. 이 중대는 2월 28일 한국 캠프 케이시에서 뉴욕 포트 드럼에 위치한 제59화생방핵중대로부터 한국 순환 배치 임무를 인수했다. (사진:USFK)

제20화생방방호사령부의 미군과 미 육군 민간인은 16개 주 19개 기지에서 배치되어 합동, 기관 간, 다국적 작전을 지원하면서 세계에서 가장 위험한 위험에 맞서 싸우고 이를 물리친다.

미 육군 위험 대응 중대는 전 세계 재래식 및 특수 작전 부대와 함께 화생방 정찰, 감시, 오염 제거 작전을 수행하며 각국의 민간 당국에 지원한다.

마이클 베인 중령이 45화생방중대 지휘관으로, 줄리안 올리비에르-브루어 상사가 중대 선임 리더로 작전을 하고 있다.

[디펜스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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