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년동안 전력증강한 일본 해상자위대 항공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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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년동안 전력증강한 일본 해상자위대 항공대
  • 안승범 기자
  • 승인 2020.02.18 2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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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1 해상초계기(사진 방위성)
P-1 해상초계기(사진 방위성)

일본 열도 및 센카쿠 주변 해상과 공역감시를 원활히 하고 정보수집을 위해서 해상자위대의 P-1 해상초계기 조달이 중요시 되고 있다.

일본 방위성은 2015년도 예산안에 20대의 P-1 해상초계기 발주금액을 산정했으며 3,504억엔 이었다.

P-1은 P-3C의 후속 모델로 자체개발한 항공기로 2008년 예산에 4대,2010년 예산에 1대,2011년 예산에 3대,2013년 예산에 2대를 2014년 예산에 3대를 배정했다.

제작사는 카와사키 중공업이다. P-1의 최초 운용부대는 아츠키 제3항공대이다.

해상자위대는 해상초계기 전력유지를 위해서 2011년 예산에서 P-3C와 SH-60J 대잠헬기의 수명연장 금액을 포함시켰다.

P-3C의 수명연장은 동체와 주날개를 연결하는 부분과 기체구조를 강화하는데 있다. 이같은 수명연장을 실시하면 6년정도 연장 사용이 가능하다고 알려진다.

P-3C의 수명연장과 별도로 성능향상 계획은 2014년에 이어 2015년 예산에 10억엔이 포함되었다.

성능향상은 레이더 성능과 적외선탐지장치에 있으며 각각 4개씩 조달한다. 

SH-60K 대잠헬기는 2015년 예산에 138억엔을 포함시켜 2대를 구입했다.

해상자위대가 목표로 하는 조달 보유대수는 최종 103대이며 기존의 SH-60J 대잠헬기를 대체한다.

SH-60K 조달은 2002년 예산부터 시작하여 2013년 예산까지 지출하여 56대를 도입했으며 2014년 예산에 4대를 요청하여 60대를 보유한다.

SH-60J 수명연장은 구동계통을 보완하며 사용수명을 5년 이상 연장하는데 있다.

MCH-101 소해,수송헬리콥터는 PBL 정비방식을 도입해 가동율 향상과 적재적소에 부품을 조달해왔다.

C-130R은 2011년 3월 동일본 지진이 일어난 직후 동원된 자위대 수송기 중 구형의 YS-11 수송능력 한계로 FMS로 6대를 조달한 수송기 이다.
 
2014년 12월 26일 해상자위대 수송기로 인수되어 사용중이다. 특징은 MFD - 다기능 디스플레이를 장착한 조종석 이다.

C-130R 허큘리스 6대의 도입으로 일본 해상자위대는 전에 없는 독자적인 공수능력이 확보되었다.      

[디펜스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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