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해군은 4 월 30 일에 차세대 유도미사일 호위함 (FFG (X))을 설계 및 생산하는 계약을 체결했다. 최대 10척의 유도 미사일 호위함(DD & C)에 대한 계약 (1 개의베이스로 구성)을 위스콘신의 Marinette의 Marinette Marine Corporation (MMC)에게 및 9척의 옵션이 들어간 계약을 하였다고 밝혔다.
마이크 길데이 아담 해군 작전 국장은“해군의 윧ㅎ미사일호위함은 (FFG (X))은 미래 함대에서 중요한 부분이 될 것이다. “FFG (X)는 모든 군사 작전에서 국방 전략을 지원할 수있는 치사율, 생존력 및 향상된 능력을 갖춘 해군 소형 지상 전투원의 진화다. 그것은 우리가 분산 된 해상 작전을보다 효과적으로 수행하는 데 도움이 될 것이며, 분쟁이있는 푸른 물과 연안 환경에서 싸우는 능력을 향상시키는 데 도움이 될것이다.” 라고 밝혔다.
FFG (X)는 항공전, 잠수함 전, 지상전, 전자전 및 정보 운영을 수행 할 수있는 다목적 성능을 갖추게 된다. 특히 FFG (X)에는 EASR (Enterprise Air Surveillance Radar) 레이더, Baseline Ten (BL10) AEGIS Combat System, Mk 41 Vertical Launch System (VLS), 통신 시스템, MK 57 함포와 미래 성장을위한 설계 유연성을 갖춘 EW / IO 영역의 기능이 추가 된다.
FFG (X)의 경쟁은 2017 년에 시작되었다. 그 이후 해군은 비용과 기능의 균형을 맞추기 위해 업계와 긴밀히 협력했다. 이 접근법은 CDD에 설정된 목표보다 낮은 2 ~ 20 척의 선박에 대한 평균 추종 선박 비용을 달성하는 데 성공했으며 인수 전략을 추구하여보다 치명적이고 탄력적이며 민첩한 힘을 얻는 국가 방위 전략의 목표에 부합한다. 더 빠르고 경제적으로 배를 건조할 수 있다. 예를 들어, 호위함 선정 프로그램은 초기 산업 참여 및 모든 이해 관계자 간의 공개 커뮤니케이션을 포함하여 조선 경쟁을 촉진했기 때문에 이 프로그램은 일반 조선 프로그램과 비교하여 거의 6년을 빠르게 진행 할수 있었다.
미해군은 2019년 6월 20일 업체들에게 FFG (X) DD & C 제안 요청서를 발표했다. 기술 제안은 2019 년 8월에 접수되었고 비용 제안은 2019 년 9월에 접수되었다. 이는 여러 제안을받은 완전하고 공개적인 경쟁이었다.
FFG(X)는 이탈리아 해군의 FREMM 호위함을 바탕으로 한 호위함 설계를 바탕으로 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