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2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해군, 서해 합동 해상기동훈련 - 울산급 청주함 등장 해군, 서해 합동 해상기동훈련 - 울산급 청주함 등장 해군은 2023년 호국훈련의 일환으로 10월 24일부터 태안 서방 해상에서 대규모 합동 해상 기동훈련을 실시하고 있다. 이번 훈련은 적 도발에 대비해 연합ㆍ합동작전 수행능력을 향상하고 군사대비태세를 확고히 하기 위해 계획했다. 한국 해군은 이지스함 율곡이이함(DDG)을 비롯한 함정 30여 척과 P-3 해상초계기, AW-159 해상작전헬기, 육군은 해안경계부대 전력, 공군은 FA-50, F-4E 등 전투기, 해경은 해경함정이 참가했다.미국은 주일미해군 P-8 해상초계기와 주한미육군 아파치 가디언 공격헬기 등이 참가했다. 한미 참가전력 한국군무기 | 장훈 기자 | 2023-10-26 13:41 해군, 제2연평해전 20주년 승전 기념식 해군, 제2연평해전 20주년 승전 기념식 해군은 6월 29일 오전 평택 제2함대사령부에서 이종호 해군참모총장 주관으로 제2연평해전 20주년 승전 기념식을 개최하고 NLL 사수 의지를 다졌다. 해군은 올해부터 ‘승전기념식’으로 행사 명칭을 변경했다. 이를 통해 북한군의 기습 공격에도 죽음을 각오한 결연한 의지로 NLL을 사수한 승전으로 제2연평해전의 의미를 제고한다. 아울러 전사자 및 참전 장병, 유가족의 명예도 함께 현양하며, NLL을 지키고 있는 장병들의 전승의지를 고양한다.기념비의 명칭도 바뀐다. 제2연평해전 전적비(戰蹟碑)는 제2연평해전 전승비(戰勝碑)로 명칭을 변경 군사/뉴스 | 장훈 기자 | 2022-06-30 23:25 처음처음1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