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4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미해군성 장관, HD현대 함정 건조 역량 확인 미해군성 장관, HD현대 함정 건조 역량 확인 카를로스 델 토로(Carlos Del Toro) 미국 해군성 장관이 국내 대표 함정 방산기업인 HD현대중공업의 함정 건조 역량을 직접 확인했다.HD현대중공업은 2월 27일(화) 카를로스 델 토로 장관이 HD현대중공업 울산 본사를 방문했다고 밝혔다.이날 HD현대 정기선 부회장이 카를로스 델 토로 장관과 만나 HD현대중공업의 함정 사업 현황과 기술력을 직접 소개하고, 협력 강화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카를로스 델 토로 장관은 세계 1위 위용을 자랑하는 HD현대중공업 조선 야드를 둘러본 후 함정을 건조하는 특수선 야드를 방문했다.특수선 야 방산뉴스 | 안형진 기자 | 2024-03-01 12:52 HD현대중공업 임직원, 방위력 개선 공로 정부포상 HD현대중공업 임직원, 방위력 개선 공로 정부포상 HD현대중공업 임직원들이 고품질 함정을 건조해 우리나라 방위력 개선에 기여한 공로로 정부포상을 받았다.HD현대중공업은 11월 20일(월) 방위사업청에서 열린 ‘2023년 방위력 개선 유공자 정부포상 전수식’에서 특수선사업부 생산담당 임원인 강규환 상무가 산업포장을 수여받았다고 밝혔다.강규환 상무 외에 이상봉 상무와 이유창 책임매니저가 국무총리표창을 받았고, 박찬걸 책임매니저와 김재민 책임매니저, 김진영 4급기사 등 3명은 국방부장관표창을 받았다.강규환 상무 등 6명은 우리나라 해군 최초의 훈련함인 ‘한산도함’의 성공적인 건조에 기여 방산종합소식 | 장훈 기자 | 2023-11-21 18:51 필리핀 해군 호세 리잘 호위함, 창정비를 위해서 3년 만에 HD현대 방문 필리핀 해군 호세 리잘 호위함, 창정비를 위해서 3년 만에 HD현대 방문 ‘수상함 명가’ HD현대중공업이 건조해 필리핀 해군에 인도한 함정이 울산을 떠난지 3년 만에 다시 찾아왔다.HD현대중공업은 필리핀 해군의 최신예 호위함인 ‘호세 리잘(JoseRizal)함’이 정기 창정비를 위해 6월 15일(목) 울산 본사 함정건조 도크에 입항했다고 밝혔다.이날 HD현대중공업 임직원을 비롯해 HD현대중공업에서 건조 중인 우리나라 해군의 차세대 이지스 구축함인 ‘정조대왕함’ 승조원들이 도크 앞에 직접 나와 호세 리잘함의 입항을 환영했다.호세 리잘함은 HD현대중공업이 건조해 2020년 5월 필리핀에 인도한 2천600톤급 방산뉴스 | 이승준 기자 | 2023-06-15 21:10 현대중공업,필리핀 수빅 해군기지에 군수지원센터(LSSC) 구축 현대중공업,필리핀 수빅 해군기지에 군수지원센터(LSSC) 구축 현대중공업이 우리나라 사상 처음으로 해외 함정 정비지원 서비스 사업에 본격적으로 나섰다.현대중공업은 필리핀 수빅(Subic) 해군기지에 군수지원센터(Lifetime, Support Service Center, LSSC)를 구축하고, 11월 17일(목) 현지에서 개소식을 가졌다.이날 개소식에는 가칼(Franco Nemesio Gacal) 필리핀 국방부 차관과 발렌시아(Caesar Valencia) 필리핀 해군참모총장(권한 대행), 그리고 남상훈 현대중공업 특수선사업본부장과 강환석 방위사업청 차장 등 양국의 주요 인사가 참가했다.이날 방산뉴스 | 장훈 기자 | 2022-11-19 00:12 처음처음1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