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1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한미 합동화력운용체계에 中 부품 들어간다’보도관련 입장밝혀 ‘한미 합동화력운용체계에 中 부품 들어간다’보도관련 입장밝혀 방사청에서 합동화력운용체계(JFOS-K) 관련 모 매체(12. 15.) 보도와 관련한 방위사업청의 입장을 밝혔다. ① 합동화력운용체계(JFOS-K) 사업에 저가 중국·동남아 공장 H사 제품을 제안한 삼성SDS를 선정하였으며 다른 제안 3사는 미군이 현재 운용 중인 장비를 제안, 정부는 H사 제품이 국가정보원 보안인증을 받아 문제없다고 판단하나미군의 보안기준을 통과하지 못할 가능성 우려 ② 육군 전술지휘통제체계(ATCIS)도 저가의 서버 부품, 인증 만료 기간이 남지 않은 프로그램 등을 사용하여 작동중단‧지휘에 차질을 한국군무기 | 이치헌 기자 | 2020-12-17 22:58 처음처음1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