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3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한화 방산계열사, 마덱스 2021에서 '스마트 해군' 비전 첨단기술 선보여 한화 방산계열사, 마덱스 2021에서 '스마트 해군' 비전 첨단기술 선보여 한화 방산계열사(한화시스템, 한화디펜스, 한화에어로스페이스)가 ‘국제 해양방위산업전(MADEX) 2021’에 참여해 우리 해군의 ‘스마트 해군’ 비전을 위한 최신 기술과 첨단 솔루션을 선보인다. ‘MADEX 2021’은 6월 9부터 12일까지 4일간 부산 벡스코(BEXCO)에서 진행된다.한화시스템(대표이사 김연철)은 이번 전시회에서 근접방어무기체계(CIWS)-Ⅱ 의 실물모형(목업, Mock-up)과 개발 성공을 위한 핵심 기술을 최초 공개한다. ‘함정 최후의 보루’로 불리는 CIWS는 함정의 다층 방어막을 뚫고 고속으로 날아오는 미 한국군무기 | 이승준 기자 | 2021-06-09 16:52 한화시스템, 5400억원 규모 한국형 차기구축함 전투체계 계약체결 한화시스템, 5400억원 규모 한국형 차기구축함 전투체계 계약체결 한화시스템(대표이사 김연철)은 국방과학연구소와 약 5400억원 규모의 한국형 차기구축함(KDDX)의 ‘전투체계(CMS) 및 다기능레이다 (MFR)개발’ 사업계약을 최종 체결했다고 12월 24일 밝혔다.이번 계약을 시작으로 2029년까지 KDDX의 핵심장비인 전투체계와 다기능레이다를 본격 개발, 향후 총 6대의 KDDX에 탑재하게 된다.KDDX는 선체부터 전투체계, 다기능레이다 등 핵심 무기체계를 비롯해 각종 무장까지 모두 순수 국내기술로 건조되는 최초의 국산 구축함이다. 6000톤급 ‘미니 이지스함’이라 불리며, 총 사업규모는 7조 한국군무기 | 이승준 기자 | 2020-12-24 17:22 한화시스템, KDDX 전투체계 및 다기능레이다 우선협상대상자로 한화시스템, KDDX 전투체계 및 다기능레이다 우선협상대상자로 한화시스템이 국방과학연구소와 함께 최초의 국산 ‘미니 이지스함’인 한국형 차기 구축함(KDDX)의 두뇌 개발을 본격화한다.한화시스템(대표이사 김연철)은 9월 16일 KDDX의 ‘전투체계(CMS) 및 다기능 레이다(MFR) 개발’ 사업의 최종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됐다고 밝혔다.사업규모는 약 6,700억 원으로 전년도 한화시스템 방산부문 매출의 약 60% 에 달하는 규모이며, 국내 전투체계 개발사업 중 최고액이다.전투체계는 함정에 탑재되는 다양한 센서, 무장, 기타 통신 및 지휘체계를 통합 운용하기 위한 전략 무기체계로 함정의 ‘두뇌’ 방산뉴스 | 이승준 기자 | 2020-09-16 18:56 처음처음1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