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4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KAI 개발 국내 최초 SAR 위성 1호기 발사 성공 KAI 개발 국내 최초 SAR 위성 1호기 발사 성공 KAI(한국항공우주산업㈜)가 개발에 참여한 군 정찰위성 2호기가 한국시각 4월 8일(월) 오전 08시 17분 미국 플로리다주 커네버럴 우주군 기지에서 스페이스 X사의 “팰컨 9”발사체를 사용하여 발사에 성공했다. 425 사업은 2025년까지 고성능 합성개구레이더(SAR: Synthetic Aperture Radar) 탑재 위성 4기와 전자 광학(EO)/적외선 장비(IR) 탑재 위성 1기 등 총 5기의 국방 위성을 확보하는 사업이다.이번 발사에 성공한 정찰위성 2호기는 ‘23년 12월 발사에 성공한 EO/IR을 탑재한 ‘군사정찰위성 우주무기 | 이승준 기자 | 2024-04-08 21:26 대전 방산혁신클러스터 제1회 지역협의회 개최 대전 방산혁신클러스터 제1회 지역협의회 개최 방위사업청(청장 엄동환)은 11월 3일(목)에 대전시 KAIST 문지캠퍼스에서 제1회 대전 방산혁신클러스터 지역협의회를 개최한다.이번 지역협의회는 올해 3월 신규지역 공모를 시작으로 7월 방위사업청장과 대전시장(시장 이장우)이 업무협약을 체결한 이후, 지역 산·학·연·관·군이 한마음 한뜻으로 모여 사업추진방향을 논의하는 협업의 첫걸음을 내딛는 자리이다.대전지역 클러스터는 이전 정책과는 달리 무선통신, 로봇자동화 산업 등 지자체의 전략산업과 연계하여 국방신산업 중 드론분야를 육성하는데 중점을 두고 추진하는, 특화형 클러스터라는 면에서 방산종합소식 | 이승준 기자 | 2022-11-03 23:11 한화의 한국형 레이저무기 한화의 한국형 레이저무기 ㈜한화는 고에너지 레이저 기술을 적용한 미래형 무기체계를 개발중이다. 고에너지 레이저빔은 눈에 보이지 않고, 소음도 없으며, 별도의 탄이 없어도 전기만 공급되면 저비용으로 운용이 가능하다. 2011년부터 3년간 신개념기술시범 과제로 레이저폭발물처리기 개발을 완료했다. 레이저를 이용해 급조폭발물, 불발탄 등을 신속, 안전하게 무능화시키는 장비로 소형전술차량, 지뢰방호차량 등에 탑재될 수 있다. 2019년 방위사업청 주관의 레이저 대공무기 체계개발 사업의 시제제작업체로 한화가 선정됐다. ‘한국형 레이저 대공무기는 광섬유에서 생성된 광원 국방획득사업 | 안승범 기자 | 2021-12-11 16:08 한화 서울 ADEX 참가 한화 서울 ADEX 참가 ㈜한화는 4차 산업혁명 시대를 맞아 첨단 무기체계 국산화를 적극 추진 중으로, 고에너지 레이저 기술을 적용한 미래형 무기체계도 그 중 하나다. 고에너지 레이저빔은 눈에 보이지 않고, 소음도 없으며, 별도의 탄이 없어도 전기만 공급되면 저비용으로 운용이 가능하다. 먼저 ’11년부터 3년간 신개념기술시범(ACTD, 민간의 우수기술을 활용해 새로운 개념의 작전운용 성능을 갖춘 무기체계의 실용 가능성을 입증하는 제도)과제로 레이저폭발물처리기 개발을 완료했다. 레이저를 이용해 급조폭발물, 불발탄 등을 신속, 안전하게 무능화시키는 장비로 소형 방산뉴스 | 이승준 기자 | 2021-10-13 10:15 GOP 무인 감시장비“무인지상감시센서”시제제작 착수 GOP 무인 감시장비“무인지상감시센서”시제제작 착수 방위사업청(청장 왕정홍)은 무인지상감시센서의 시제 제작에 착수하였다고 밝혔다. 무인지상감시센서 체계개발 사업은 협약 시범사업으로, 정부예산이 투입되는 무기체계 연구개발 사업 중 최초로 계약 대신 협약 방식을 적용한 사업이다. * 체계개발 : 실제 양산할 무기체계를 세부적으로 설계하고, 성능을 시험하는 단계무인지상감시센서는 GOP*, 해안 등 경계가 필요한 지역에 다양한 센서를 조합하여 배치하고 적이 접근할 경우 자동으로 경보를 해 주는 장비이다. 탐지 센서에서 적의 침입을 감지하면 영상센서를 통해 접근하는 표적을 확인할 수 있다. 한국군무기 | 이치헌 기자 | 2020-12-17 22:57 처음처음1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