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4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해군포토]태풍 ‘힌남노’ 내습 관련 해군 대민지원 [해군포토]태풍 ‘힌남노’ 내습 관련 해군 대민지원 해군은 제11호 태풍 ‘힌남노’ 내습으로 많은 피해를 입은 포항과 제주지역에 대한 대민지원을 3일째 실시했다. 해군은 태풍 피해가 완전히 복구될 때까지 각 부대별로 지자체와 적극 협조하여 피해복구 지원을 실시할 예정이다. 항공사령부해군 항공사령부(이하 ‘항공사’, 사령관 준장 이상식)는 3일째 포항시 남구 일대에 대한 태풍 피해복구 대민지원에 나섰다. 이날 항공사는 청림동 일대에 장병 270여 명과 굴삭기, 소방차, 트럭 등 장비를 투입해 태풍 내습으로 침수 피해를 입은 가구에 유입된 쓰레기 및 토사 제거를 지원했다. 또한 청림초등 방산종합소식 | 장훈 기자 | 2022-09-09 19:57 [해군포토]태풍 ‘힌남노’ 내습 관련 해군 대민지원 [해군포토]태풍 ‘힌남노’ 내습 관련 해군 대민지원 해군은 어제(9. 6.)에 이어 오늘도 제11호 태풍 ‘힌남노’ 내습으로 많은 피해를 입은 포항지역을 비롯해 동해 지역에 대한 대민지원을 실시했다. 해군은 태풍 피해가 완전히 복구될 때까지 각 부대별로 지자체와 적극 협조하여 피해복구 지원을 실시할 예정이다. 항공사령부해군 항공사령부(이하 ‘항공사’, 전단장 준장 이상식)는 7일 포항시 남구 일대에 대한 태풍 피해복구 대민지원에 나섰다. 이날 항공사는 청림동 일대에 장병 200여 명을 투입하여 태풍 내습으로 침수 피해를 입은 가구에 유입된 쓰레기 및 토사를 제거하고 집기류를 옮겨 청 FLIR | 장훈 기자 | 2022-09-07 22:22 한,미 해군 오키나와 공해상에서 4년 7개월만에 연합훈련 한,미 해군 오키나와 공해상에서 4년 7개월만에 연합훈련 한,미해군이 4년 7개월 만에 핵 추진 항공모함을 동원해 강력한 대북 경고 차원의 연합훈련을 실시했다고 함참이 밝혔다.합동참모본부와 해군은 5월 31부터 6월 2일부터 일본 오키나와 동남방 공해상에서 한미 해군 간 항모강습단 연합훈련을 했다고 밝혔다.한미가 다국적 훈련이 아닌 양국 연합훈련 차원에서 핵 추진 항모를 동원한 것은 2017년 11월 이후 4년 7개월 만이다.이번 연합훈련에 한국 해군 측에서 환태평양훈련(RIMPAC·림팩) 참가 차 하와이로 이동 중인 상륙강습함 마라도함(LPH·1만4천500t급), 이지스 구축함 세종대왕 군사/뉴스 | 이승준 기자 | 2022-06-05 15:52 2022 림팩 원정강습전단 출항 2022 림팩 원정강습전단 출항 대한민국해군 환태평양훈련전단(전단장 준장 안상민)이 다국적 해상훈련인 2022 환태평양훈련(RIMPAC, 이하 ‘림팩 훈련’) 참가를 위해 5월 31일 오전 제주해군기지에서 출항한다. 출항 환송식은 강동훈(중장) 해군작전사령관 주관으로 진행된다.이번 림팩 훈련은 6월 29일부터 8월 4일까지 37일간 미국 하와이 근해에서 열린다. 한국 해군의 림팩 훈련 참가는 이번이 17번째이며, 지난 1990년 훈련 참가 이래 역대 최대 규모의 전력이 참가한다. 참가전력은 대형수송함 마라도함(LPH, 14,500톤급), 세종대왕함(DDG, 7,6 군사/뉴스 | 이치헌 기자 | 2022-05-31 15:48 처음처음1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