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5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KAI, 시스템·소프트웨어 최고등급 레벨 5 인증 승인 획득 KAI, 시스템·소프트웨어 최고등급 레벨 5 인증 승인 획득 KAI(한국항공우주산업(주))가 항공기개발 항공전자 분야에서 CMMI (Capability Maturity Model Integration) 2.2 버전의 최고등급인 레벨 5 인증 승인을 획득했다고 11월 8일 발표했다.KAI는 2014년, 2017년 CMMI 1.3 버전의 레벨 5 인증을 획득하였고, 2020년에는 국내 최초로 CMMI 2.0 버전 레벨 5 인증을 달성한 바 있다. 이어 올해 또 한 번 2.2 버전 최고등급인 레벨 5를 획득했다.이를 통해 KAI는 항공전자 시스템·소프트웨어 개발역량이 세계 최고 수준임을 재입증한 방산종합소식 | 이승준 기자 | 2023-11-08 20:10 한화시스템, 글로벌 방산기업 최초 CMMI 2.0 버전 최고 등급 획득 한화시스템, 글로벌 방산기업 최초 CMMI 2.0 버전 최고 등급 획득 한화시스템(대표이사 김연철)이 국제적인 연구개발(R&D) 역량평가 기준인 'CMMI(Capability Maturity Model Integration)' 최신 2.0 버전에서 최고 등급인 레벨 5 인증을 획득했다고 12월 2일 밝혔다.CMMI는 미국 카네기멜론 대학의 소프트웨어 공학연구소가 미국 국방부 의뢰를 받아 개발한 세계적인 소프트웨어·시스템 품질관리 역량평가 인증 모델이다. 해당 인증은 소프트웨어 개발 및 프로젝트 관리에 대한 조직의 역량을 종합적으로 평가한다.한화시스템은 기존 CMMI 1.3 버전에서 최고 단계인 레벨 5 군사/뉴스 | 이승준 기자 | 2020-12-03 18:43 KAI, 국내 최초 CMMI 2.0 버전 최고등급 인증 획득 KAI, 국내 최초 CMMI 2.0 버전 최고등급 인증 획득 한국항공우주산업㈜(이하 KAI)은 항공기 핵심기술인 항공전자분야에서 국내 최초로 CMMI(Capability Maturity Model Integration) 2.0 버전의 최고 단계인 레벨 5 인증을 획득했다고 11월 26일 밝혔다. KAI는 2014년, 2017년 CMMI 1.3버전의 레벨 5 인증을 확보한 데 이어 올해 1월부터 KF-X(한국형 전투기) 항공전자 개발 분야를 대상으로 CMMI 2.0 버전의 레벨 5를 준비해 인증을 획득했다. 현재 기준 CMMI 2.0 버전으로 레벨 5 인증받은 국내업체는 KAI가 유일하다. 이 방산뉴스 | 신선규 기자 | 2020-11-26 20:57 KAI 자회사 에비오시스 테크놀러지스 CMMI 레벨3 획득 KAI 자회사 에비오시스 테크놀러지스 CMMI 레벨3 획득 KAI(한국항공우주산업)의 KUH-1 수리온 기동헬기 및 LAH 경전투헬기의 핵심 항공/방산 전자부품 전문업체인 에비오시스 테크놀러지스(대표이사 노동우) 가 연구개발 분야의 국제 품질인증 모델인 CMMI(Capability Maturity Model Integration) 레벨3 인증을 2020년 10월 획득하였다. CMMI는 미국 카네기멜론 대학의 소프트웨어 공학연구소가 미국 국방부의 의뢰를 받아 개발한 국제적인 소프트웨어 개발 및 프로젝트 관리에 대한 조직의 역량을 종합 평가하는 모델이다. CMMI는 미국, 유럽 등에선 실질적 군사/뉴스 | 이승준 기자 | 2020-11-06 16:57 LIG넥스원, 5회 연속‘CMMI 레벨 5’ 인증 “세계 최고 수준 국방R&D 역량 확인” LIG넥스원, 5회 연속‘CMMI 레벨 5’ 인증 “세계 최고 수준 국방R&D 역량 확인” LIG넥스원(대표 김지찬)이 연구개발 역량평가의 국제적 기준인 CMMI(Capability Maturity Model Integration)의 최고 단계인 레벨 5의 5회 연속 인증에 성공했다고 8월 19일 밝혔다.CMMI는 美 국방성의 의뢰로 카네기멜론 대학의 소프트웨어 공학연구소(SEI)와 산업계가 공동으로 개발한 연구개발 조직 성숙도 평가 프로그램이다. 레벨 5는 지속적인 프로세스 개선과 혁신을 통해 세계 최고 수준의 연구개발 역량을 확보한 조직에게 주어지는 등급으로, 전 세계 인증기업 중 약 9%만이 보유하고 있다.이번 심사 방산뉴스 | 이승준 기자 | 2019-08-20 23:41 처음처음1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