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6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폴란드 방산전시회 참가… 특화된 ‘육·해·공 솔루션’으로 유럽 공략 폴란드 방산전시회 참가… 특화된 ‘육·해·공 솔루션’으로 유럽 공략 한화그룹 방산 계열사가 폴란드에서 유럽시장 확대를 위한 안보 솔루션을 제시한다.자주포 K9과 유도무기 천무의 1차 수출계약이 이행되는 가운데 양국 협력을 기반으로 유럽의 안보 수요에 적극 대응하기 위한 ‘차세대 무기체계’를 선보인다.한화에어로스페이스와 한화시스템, 한화오션은 5~8일까지 폴란드 키엘체 국제 방위산업 전시회(MSPO)에서 무인 및 육·해·공·우주 분야의 첨단 무기체계를 선보인다. 전시회는 올해 4월 한화에어로스페이스의 통합사 출범과 5월 한화오션의 그룹 편입 이후 공동 참가하는 첫 글로벌 행사다.전시회장 입구 좌우에는 방산종합소식 | 이승준 기자 | 2023-09-04 23:10 한화시스템, 해군사관학교와 산학협력 업무협약 체결 한화시스템, 해군사관학교와 산학협력 업무협약 체결 한화시스템(대표이사 어성철)과 해군사관학교(교장 황선우)가 손잡고 해군력 및 해양력 강화 신기술 개발에 나선다.한화시스템은 2월 21일 경상남도 창원 해군사관학교 교정에서 국방 및 해양 신사업 연구개발을 위한 산학협력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협약식에는 김영호 한화시스템 지휘통제사업부문장, 황선우 해군사관학교장 등 관계자들이 참석해 적극적인 상호 협력을 약속했다. 한화시스템과 해군사관학교는 협약에 따라 함정 전투체계(CMS)·해양무인체계·통합기관제어체계 분야에 대한 기술 연구 과제를 발굴하고 공동연구를 수행하게 될 계획이다. 방산종합소식 | 장훈 기자 | 2023-02-21 22:11 한화시스템, ‘자율항법기반 차세대 기뢰제거처리기’ 계약 한화시스템, ‘자율항법기반 차세대 기뢰제거처리기’ 계약 한화시스템(대표이사 어성철)이 방위사업청 주관 ‘자율항법 기반의 차세대 기뢰제거처리기’ 사업 계약을 체결했다고 8월 30일 밝혔다.이번 사업은 소해함 또는 자율무인잠수정에서 탐지된 기뢰에 접근해 자폭을 통해 제거하는 기뢰제거처리기를 제작하는 사업이다. 한화시스템은 2023년 8월까지 ▲연습용 기뢰처리기 ▲실전용 기뢰처리기 ▲운용콘솔 ▲위치시스템 ▲진회수 시스템 등으로 구성된 ‘기뢰제거처리기’ 2세트를 제작할 계획이다.기뢰제거처리기는 소해함·기뢰 소해용 무인수상정(USV, Unmanned Surface Vehicle)·소해헬기 등 다 방산뉴스 | 이승준 기자 | 2022-08-30 13:39 한화시스템, 군집 수색 자율무인잠수정 개발 본격 착수 한화시스템, 군집 수색 자율무인잠수정 개발 본격 착수 한화시스템(대표이사 김연철)이 해양 인명구조 골든타임 사수에 본격적으로 나선다.한화시스템은 선박해양플랜트연구소 (KRISO) · 한국로봇융합연구원 (KIRO) · 한국과학기술원 (KAIST) ·한국해양대 등 산학연으로 구성된 컨소시엄에 참여해, 해양수산과학기술진흥원(KIMST)이 주관하는 ‘군집 수색 자율무인잠수정 및 운용시스템 개발’ 사업에 착수했다. 약 250억 원 규모의 사업으로 2021년 6월 11일 착수회의를 시작해 2025년까지 군집수색 자율무인잠수정 및 운용시스템 개발 완료를 목표로 하고 있다.국내 해양사고 및 조난사고 군사/뉴스 | 이승준 기자 | 2021-06-14 23:56 7년전의 대한민국 무인 장비 사업 7년전의 대한민국 무인 장비 사업 [LG CNS]LG CNS는 원신 스카이텍과 개발 중인 차세대 무인헬기 플랫폼을 기반으로, 국내는 물론 해외 무인헬기 시장까지 공략한다는 계획이다.무인헬기는 송전선/송유관/댐과 같은 대규모 시설 감시, 해안/산림/국경 등의 지역 감시, 범죄차량 추적, 방사능 탐지, 교량 가설 지원, 물자수송, 재난 피해상황 파악 및 구조 활동 지원, 농약 살포/파종 지원과 같은 농업용까지 다양한 산업영역에 활용할 수 있다.다목적 무인헬기2012년 3월 방위 사업청에서는 다목적 수직이착륙 무인항공기 ACTD 사업의 최적 대안으로 동축 반전형 무인헬기 현대무기 | 이치헌 기자 | 2020-11-05 00:05 한화 방산계열사, MADEX 2019 ‘스마트 해군’ 건설 적극 지원한다 한화 방산계열사, MADEX 2019 ‘스마트 해군’ 건설 적극 지원한다 한화 방산계열사(한화시스템, 한화디펜스, 한화에어로스페이스)가 부산 BEXCO에서 10월 22일부터 25일까지 진행되는 ‘국제 해양방위산업전(MADEX) 2019’에 최대 규모 전시관을 열고, 우리 해군이 4차 산업혁명 기술로 추진 중인 ‘스마트 해군’ 비전을 뒷받침할 첨단 솔루션들을 선보인다.한화시스템은 이번 전시회에서 *통합마스트, 다기능레이다, 해양무인체계, 수중감시체계 등 차기구축함(KDDX)을 비롯한 미래 스마트 전투함정의 성능을 책임질 첨단 ICT 기술 기반의 최신 플랫폼들을 중점적으로 소개한다.*통합마스트(IMAST): 방산뉴스 | 이승준 기자 | 2019-10-24 00:23 처음처음1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