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방함대 시험에서 신형 코르벳 '그롬' 해안 목표물 명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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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방함대 시험에서 신형 코르벳 '그롬' 해안 목표물 명중
  • 이치헌 기자
  • 승인 2019.12.12 14: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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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방함대에서 훈련 및 테스트를 실시하는 20350년 프로젝트 뒤의 "그롬"이 해안 목표물에 대한 주요 공격 목표물에 발사했다.

아르한레스크지역의 치차 훈련장의 목표 위치에서 순항 미사일에 의해 시험 촬영이 수행되었다. 북해 해군 기지의 선원과 선박은 북 공군 공군 및 공방 협회의 항공기와 협력하여 사격을 제공했다.

이틀 전, 프리버그레마시치의 승무원이  오닉스의 크루즈 미사일을 해양의 목표물에 명중하는데 성공했다.

이 배는 12월 6일 세베로드빈스크를 또 다른 시험 단계로 떠났다. 이러한 주요 무기로 구성된 실험 외에도, 승무원들은 해양 환경에 있는 모든 시스템과 메커니즘을 시험하고 있다.

코르벳은 11월 13일 발트 해역에서 북해함대 해군기지에 도착했다.

이 곳에서 이전에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군 최고사령관에게 시연되었다.

러시아 북해함대 소속의 프로젝트 20385 호위함 그롬 (사진: 러시아 국방부)
러시아 북해함대 소속의 프로젝트 20385 호위함 그롬 (사진: 러시아 국방부)

참조:

2012년 2월 1일 러시아 상트페테르부르크에 있는 조선소 세베르나야 버프에 프로젝트 20385가 배치되었다. 이 배의 설계자는 알마즈다.

이 전투함은 잠수함과 수상함 발견하고 파괴하며, 상륙을 보장하고, 근해에서 다양한 해상 목표물에 대한 해결을 위해 설계되었다.

세베르나야 버프 조선소의 이고르 포노마레프는 사무국장은 "썬더링"은  이전 20380 프로젝트의 코르벳과 비교했을 때 더 강력한 무기를 갖추고 있다고 말했다. 대구경 미사일과 을 장착하고 대공 미사일 시스템이 보강되었다."그롬"은 저피탐 성능을 가지고 있다.

“그롬”이라는 명칭은 해상에서의 성공적인 작전을위한 경비 대상을 수상한 대 애국 전쟁의 북부 함대의 전설적인 구축함을 기리기 위해 코르벳에 주어졌으며, 지휘관 인 1 위 (이하 후방 제독) 안톤 구린은 소련의 영웅이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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