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해병대 하이모빌리티 포병 로켓시스템(HIMARS), 해병 제 3대대 , 해병대 제 12연대(해병 순환배치군-다윈)가 지난 8월 13일부터 15일까지 호주 브래드쇼 야전 훈련장에서 실탄 훈련인 '연습 남방 리치' 훈련에 참가했다.
미 해병대는 GMLRS로 알려진 유도 다연장로켓 시스템 2기를 호주에서 사상 처음으로 발사했다. 실탄 훈련은 3,282 평방 마일에 걸쳐 실시되었다.
HIMARS는 처음으로 MRF-D에 참가한다. 이러한 해병대와 장비는 MRF-D가 전투 공간을 더욱 구체화할 수 있는 확장된 사거리 정밀 타격 능력을 제공한다.
미 해병대 대니얼 파벨카,는 "이들이 호주에서 처음으로 GMLRS 발사한 것을 영광스럽게 생각했다"고 말했다. HIMARS 운영해병 중 한 명이다.
KIMLRS 군수품 2발이 발사되었을 뿐만 아니라, 각 M241 HIMARS 트럭에서 발사된 RRPR(Reduced Range Practice Rocket)이 여러 발을 발사했다.
배터리를 장착한 MRF-D 마린스는 호주에서 히마스의 선례를 남기며 새로운 환경에서 훈련을 즐겼다.
M241 HIMARS 운전기사 알렉스 숄은 "이번 훈련은 2만4000파운드 M241 HIMARS 트럭을 두꺼운 붓 지형을 통해 조종하는 것이 쉬운 일이 아니었기 때문에 특히 좋았다"고 말했다.
서던 리치에는 3대의 M241 HIMARS 트럭이 있었는데, 각 트럭은 하이 모빌리티 다목적 바퀴 달린 차량(HMVV)으로 더 잘 알려진 총 트럭과 짝을 이루었으며, M240 기관총으로 훈련 구역을 운용하고 있었다.
인서트부터 추출까지 MRF-D를 탑재한 HIMARS 마린스는 복수의 화력임무를 수행했고, GMLRS 2발을 쏘며 호주 북부 준주 건기 더위 속에서 훈련을 즐겼다.
해병대는 훈련 기간 동안 열심히 훈련하겠다는 마음으로 브래드쇼 야전 훈련장으로 가서 잘 처단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