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미,일,호주 4개국 해군 지휘관 원탁회의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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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미,일,호주 4개국 해군 지휘관 원탁회의 개최
  • 장훈 기자
  • 승인 2023.05.03 16: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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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주, 일본, 한국, 미국의 해군 지휘부들이 4월 20일부터 21일까지 한국해군 훈련함 ROKS 한산도(ATH-81)함에서 작전 주제에 대한 의견 교환하기 위해 모였다.

이 회의는 지역 안보 문제와 해양 작전에 대한 전문적인 대화에 참여할 수 있는 포럼을 열었다.

한,미,일,호주 4개국 해군 지휘관들이 한산도함에 모여서 작전 주제에 대해서 의견을 교화했다.(사진:U.S.NAVY)
한,미,일,호주 4개국 해군 지휘관들이 한산도함에 모여서 작전 주제에 대해서 의견을 교환했다.(사진:U.S.NAVY)

2023년 함대 사령관 원탁회의(FCRT2023) 참가자는 호주 해군 사령관, 호주 함대 후방 제독 크리스 스미스; 일본 해상자위대 총사령관, 자위함대 중장 사이토 아키라; 대한민국 해군 대한민국 함대사령관 김명수 중장; 미 7함대 사령관 칼 토마스 중장이다.

토마스 중장은 "같은 생각을 가진 친구들과 함께 함대 팀으로 모이는 것은 우리가 해양 영역을 지배하는 규범을 지지함에 따라 공동의 국익 내에서 노력을 조정하는 데 중요하다."라고 말했다. "우리의 단합된 결의를 통해 우리는 인도-태평양을 자유롭고 개방적으로 유지하고 침략을 억제한다."라고 밝혔다.

한,미,일,호주 고위 지휘관들이 모여서 다자간 훈련에 대한 토론을 하고 있다.(사진:U.S.NAVY)
한,미,일,호주 고위 지휘관들이 모여서 다자간 훈련에 대한 토론을 하고 있다.(사진:U.S.NAVY)

토론은 다자간 훈련, 항행의 자유, 해양법, 규칙 및 규범에 중점을 두었다. 회의에서 정상들은 인도 태평양의 평화와 안정을 지원하기 위해 동맹국 및 파트너와의 조정 및 작전을 지속적으로 강화하는 것이 중요하다는 데 동의했다.

올해의 원탁 토론은 이전에 호주 시드니에서 6월 26일부터 6월 28일까지 개최된 FCRT 2022를 기반으로 하며 함대 사령관은 다자간 훈련을 계속 수행하고 상호 운용성을 강화하며 인도 태평양의 안보와 안정을 증진하기로 합의했다.

4월 21일 부산에서 열린 한산도함(ATH-81)에서 열린 2023년 함대사령관 원탁토론회에서 함대사령관과 해군 고위지휘관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사진:U.S.NAVY)
4월 21일 부산에서 열린 한산도함(ATH-81)에서 열린 2023년 함대사령관 원탁토론회에서 함대사령관과 해군 고위지휘관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사진:U.S.NAVY)

미 7함대는 미해군의 최전방 배치 함대이며, 자유롭고 개방된 인도-태평양 지역을 보존하기 위해 동맹국 및 파트너와 일상적으로 상호 작용하고 작전을 수행한다.

[디펜스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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