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격기기동부대 B-52H 전략폭격기 한미연합공중훈련
상태바
폭격기기동부대 B-52H 전략폭격기 한미연합공중훈련
  • 이승준 기자
  • 승인 2023.07.14 16:20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합동참모본부가 한미공군이 7월 13일 미 공군의 B-52H 전략폭격기가 한반도에 전개한 가운데, 한미 연합공중훈련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공군의 F-15K와 주한 미공군의 8전비 소속의 F-16, 미 B-52H 전략폭격기가 한반도 상공에서 한미 연합공중훈련을 실시했다.(사진:합동참모본부)
공군의 F-15K와 주한 미공군의 8전비 소속의 F-16, 미 B-52H 전략폭격기가 한반도 상공에서 한미 연합공중훈련을 실시했다.(사진:합동참모본부)

이번 한미 연합공중훈련에는 한국 공군의 F-15K와 주한미 공군의 F-16이 참가하여 미 B-52H 전략폭격기와 함께 한반도 상공에서 연합 편대비행을 실시했다.

공군의 F-15K와 주한 미공군의 8전비 소속의 F-16, 미 B-52H 전략폭격기가 한반도 상공에서 한미 연합공중훈련을 실시했다.(사진:합동참모본부)
공군의 F-15K와 주한 미공군의 8전비 소속의 F-16, 미 B-52H 전략폭격기가 한반도 상공에서 한미 연합공중훈련을 실시했다.(사진:합동참모본부)

이번 훈련을 통해 한미는 상호 적시적으로 조율된 미국의 확장억제 전력을 신속히 한반도에 전개하여 연합작전 수행능력을 향상시켰다. 또한 동맹의 압도적인 전력에 의한 한미 연합방위 능력과 태세, 미국의 철통같은 한반도 방위 및 확장억제 공약 이행 의지를 다시 한번 보여주었다.

공군의 F-15K와 주한 미공군의 8전비 소속의 F-16, 미 B-52H 전략폭격기가 한반도 상공에서 한미 연합공중훈련을 실시했다.(사진:합동참모본부)
공군의 F-15K와 주한 미공군의 8전비 소속의 F-16, 미 B-52H 전략폭격기가 한반도 상공에서 한미 연합공중훈련을 실시했다.(사진:합동참모본부)

양국이 미 전략자산 전개의 정례적 가시성 향상을 위해 전개 빈도와 강도를 강화하여 운용함으로써 ’한미가 함께하는‘ 확장억제를 행동으로 보여준 것이다. 앞으로도 한미동맹은 압도적인 능력에 기반한 ’힘에 의한 평화‘를 지속 구현해 나갈 것이다.  

공군의 F-15K와 주한 미공군의 8전비 소속의 F-16, 미 B-52H 전략폭격기가 한반도 상공에서 한미 연합공중훈련을 실시했다.(사진:합동참모본부)
공군의 F-15K와 주한 미공군의 8전비 소속의 F-16, 미 B-52H 전략폭격기가 한반도 상공에서 한미 연합공중훈련을 실시했다.(사진:합동참모본부)

[디펜스투데이]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주요기사
이슈포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