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 22일 항공 자위대는 미공군과 공동 훈련을 실시했다고 항공자위대에서 발표했다.
미일 공동 대처 능력 및 부대의 전술 기량 향상을 위한 훈련이었다.
공동훈련 장소는 동해와 오키나와 및 주변 공역에 실시하였다.
이번 훈련에 항자대에서는 제 6 비행단 (코마츠) F-15J 전투기 4대, 제 7 비행단 (하쿠리) 소속 F-2 전투기3대, 제 8 비행단 (쯔이키)소속 F-2 전투기, 제 9 비행단 (나하)소속 F-15J 4대가 참가 하였다.
미공군은 제37폭격비행대대 소속 B-1 폭격기 1대와 주일미공군 소속 F-16 전투기 4 대가 참가하였다.
훈련내용은 편대 항법 훈련이었다고 항자대에서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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