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1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미해군 수송함, 호주해군과 훈련 미해군 수송함, 호주해군과 훈련 미해군의 극동 해상물류사령부 소속의 USNS 라파하녹(T-AO 204)과 USNS 앨런 셰퍼드(T-AKE 3)는 지난 7월 18일부터 호주 북동부 해안에서 시작된 대규모 양국 군사훈련인 탈리스만 세이버 21(TS21)에 참가했다.제 7 원정타격단의 크리스 엥달 소장은 "함대에 해상물류를 공급하는 것은 해군과 해병대의 복지에 필수적이며 해상전투에 매우 중요하다"고 말했다.TS21의 해상부분에서 동맹국들은 경쟁 해양 환경에서 서로 협력하고 유지하기 위해 함께 훈련했다. 라파하녹과 앨런 셰퍼드는 호주 해군의 HMAS 브리즈번(DDG 41 방산뉴스 | 이승준 기자 | 2021-07-27 23:03 처음처음1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