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4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인도 해군함정 2척, 부산작전기지 입항 인도 해군함정 2척, 부산작전기지 입항 인도 해군 호위함 쉬발릭함(Shivalik, F-47)과 초계함 카모르타함(Kamorta, P-28)이 한국 해군과의 우호증진을 위해 11월 21일부터 23일까지 2박 3일 일정으로 해군작전사령부가 있는 부산작전기지를 방문했다.쉬발릭함은 길이 144m, 너비 16.9m의 6800톤급 호위함으로 승조원은 250여명이다. 카모르타함은 길이 109m, 너비 13.7m의 3500톤급 초계함으로 승조원은 120여명이다.해군작전사령부는 4900톤급 상륙함 노적봉함을 호스트쉽(Host Ship)으로 지정해 인도 해군 장병들이 방한기간 중 모항처 군사/뉴스 | 장훈 기자 | 2022-11-21 21:27 인도해군 주관 훈련에 해군 광주함 참가 인도해군 주관 훈련에 해군 광주함 참가 2월 25일부터 3월까지 열리는 인도 해군 주관의 다국적 해상 훈련인 밀란에 대한민국 해군의 호위함 광주함(FFG-817) 참가해서 훈련을 하고 있다.첫 밀란 훈련은 1995년에 4개국의 해군과 함께 진행되었고, 그 이후로 2년마다 열리고 있다.코로나-19 대유행으로 인해 2020년 반복이 취소된 2018년 이후 첫 밀란 훈련이다. 올해 훈련은 전문 해군 간 전문적인 교류를 강화하고 해상에서의 다자간 대규모 전력 운용 경험을 쌓는데 중점을 두고 있다.이번 훈련에는 함정들이 다양한 첨단 전술훈련과 기동훈련, 방공훈련, 잠수함 익숙화, 군사/뉴스 | 장훈 기자 | 2022-03-03 22:24 미해군, 인도 해군 주도 훈련 밀란 첫 참가 미해군, 인도 해군 주도 훈련 밀란 첫 참가 미인도태평양사령부는 미해군 알레이 버크급 이지스구축함 피츠제럴드 호(DDG 62)와 P-8A 포세이돈 해상 초계정찰기(MPRA) 47가 인도 해군 및 다른 해군과 함께 벵골 만에서 2022년 훈련을 시작했다.미국이 운동 밀란에 참가한 것은 올해가 처음이다. 밀란는 힌디어로 "만남"을 의미한다. 첫 번째 밀란 훈련은 1995년에 4개국의 해군과 함께 진행되었고, 그 이후로 2년마다 열리고 있다. 이것은 코로나-19 대유행으로 인해 2020년 반복이 취소된 2018년 이후 첫 밀란 훈련이다. 올해 훈련은 전문 해군 간 전문적인 교류를 군사/뉴스 | 이승준 기자 | 2022-03-03 22:23 티토믹, 록히드 마틴·RMIT 연구 프로그램 하에 위성부품샘플 제공 티토믹, 록히드 마틴·RMIT 연구 프로그램 하에 위성부품샘플 제공 호주 멜버른의 산업용 적층 제조 회사인 티토믹(Titomic Limited)이 우주항공·방위산업계 메이저 기업인 록히드 마틴(Locheed Martin)을 대신해 RMIT대학교(이하 RMIT)와 상업용 연구 개발 협약을 체결했다.이 연구는 고성능 금속으로 구조적 위성 부품을 제조하기 위한 티토믹 키네틱 퓨전(Titomic Kinetic Fusion®, 약칭 TKF) 기술의 성능을 평가하게 된다. 티토믹은 이 공동 연구 프로젝트에 참여함으로써 위성 내 방사선 차폐와 관련해 전통적 제조 방식과 적층 제조 방식의 다양한 성능을 분석할 계 방산뉴스 | 이치헌 기자 | 2020-10-15 23:52 처음처음1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