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6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육군 수방사, KBS 테러대응훈련 육군 수방사, KBS 테러대응훈련 육군 수방사와 제52보병사단(이하 52사단)은 '24년 FS/TIGER 일환으로 3월 6일,서울 여의도 일대에서 유관기관과 함께 국가중요시설 합동 테러대응훈련을 실시하였다.이번 훈련에는 52사단, 1방공여단, 1경비단과 특수전사령부 백호부대, 영등포경찰서 및 소방서 등 16개 부대, 9개 기관 360여 명이 참가하였다.훈련은 다양한 위기상황에서 민·관·군·경의 실질적인 대비태세를 점검하고 통합방위절차를 숙달하는 것에 중점을 두고 진행되었다.국가중요시설에서 발생할 수 있는 다중 복합테러상황을 상정하여 총 3부로 나누어 실시되었으며, 군사/뉴스 | 이승준 기자 | 2024-03-06 22:46 육군, 영국군 중대급 첫 연합 KCTC 훈련 육군, 영국군 중대급 첫 연합 KCTC 훈련 육군은 10월 10일부터 20일까지 강원도 인제에 있는 육군 과학화전투훈련단에서 영국군 1개 중대와 함께 연합 KCTC 훈련을 실시했다.이번 훈련에서는 6사단 육탄독수리여단전투단을 주축으로 1기갑여단 1개 기보대대, 5군단 특공연대, 특전사 등 2,400여 명의 전투단을 구성했으며, 여기에 영국 스코츠가드연대(Scots Guards) 예하 1개 중대를 함께 편성하여 훈련에 임했다.여단장 중심의 전투 수행능력 강화와 부대원의 전장 실상 체험에 중점을 두고 진행된 이번 훈련에서 육군은 KCTC 예하 전문대항군연대와 쌍방 자유기동식 교전 군사/뉴스 | 이승준 기자 | 2023-10-21 18:21 육군, 한미 연합 KCTC 훈련 육군, 한미 연합 KCTC 훈련 육군은 7월 15일부터 18일까지 주야연속으로 강원도 인제에 있는 육군과학화전투훈련단에서 한미연합사단 순환배치여단(미 1기갑여단)과 KCTC 연합훈련을 실시했다. 훈련은 육군 12사단 상승향로봉여단과 28사단 독수리여단을 주축으로 한국군 4,300여 명이 여단 전투단을 구성하여 서로 교전하는 쌍방훈련을 진행하였고, 한미연합사단 미 1기갑여단(Ready First brigade·레디퍼스트여단) 예하 2개 보병중대 300여 명은 한국군 각 여단 전투단에 편성 및 작전 통제되어 훈련에 임했다.훈련에 참가한 미 1기갑여단은 미 육군 1기갑 군사/뉴스 | 이치헌 기자 | 2022-07-18 16:37 육군 최초 여단급 ‘훈련부대 간 KCTC 쌍방훈련’ 돌입 육군 최초 여단급 ‘훈련부대 간 KCTC 쌍방훈련’ 돌입 육군 최초로 여단급 부대가 서로 교전하는 ‘훈련부대 간 KCTC 쌍방훈련’이 8월 21일부터 무박 4일 주야연속으로 강원도 인제에 있는 육군과학화전투훈련단에서 진행되고 있습니다. 전체 훈련기간(8.17.~27.) 중 쌍방 교전훈련은 4일간(8.21.~24.) 주야연속 진행되고 있습니다.육군은 기존의 1개 여단이 전문대항군부대와 교전하는 과학화전투훈련 방식과 다르게 2개 여단이 서로 교전하는 형태의 훈련을 이번에 최초로 시험적용 합니다.한 번의 훈련에 2개 여단을 참가시켜 실전에 가장 근접한 훈련으로 평가받는 KCTC 훈련기회를 더 방산종합소식 | 이치헌 기자 | 2021-08-22 23:01 육군 최초 여단급 KCTC 쌍방훈련 진행중 육군 최초 여단급 KCTC 쌍방훈련 진행중 육군 최초로 여단급 부대가 서로 교전하는 ‘훈련부대 간 KCTC 쌍방훈련’이 8월 21일부터 무박 4일 주야연속으로 강원도 인제에 있는 육군과학화전투훈련단에서 진행되고 있다. 전체 훈련기간(8.17.~27.) 중 쌍방 교전훈련은 4일간(8.21.~24.) 주야연속 진행되고 있다.육군은 기존의 1개 여단이 전문대항군부대와 교전하는 과학화전투훈련 방식과 다르게 2개 여단이 서로 교전하는 형태의 훈련을 이번에 최초로 시험적용 한다.한 번의 훈련에 2개 여단을 참가시켜 실전에 가장 근접한 훈련으로 평가받는 KCTC 훈련기회를 더 많은 부대 방산뉴스 | 이승준 기자 | 2021-08-22 18:34 육군 홍보 - 전역 앞둔 육군 장교들, 휴가 반납하고 끝까지 임무 수행 육군 홍보 - 전역 앞둔 육군 장교들, 휴가 반납하고 끝까지 임무 수행 6월 30일 전역을 앞둔 육군 장교들이 전역 전 휴가 반납을 자청하고 남다른 군인정신과 사명감으로 끝까지 임무에 매진하는 모습이 귀감이 되고 있다.전역을 앞두고 적게는 11일에서 많게는 42일까지 휴가를 반납한 육군 장교들은 최전방 경계부대 소대장부터 신병교육부대 교관, 코로나19 방역작전 지원 현장에 자원한 장교에 이르기까지 다양하다.먼저 손건(27세) 중위는 5사단 독수리여단 수색중대 소대장으로 최전방 비무장지대 감시초소(GP)에 투입되어 GP장 임무를 수행하면서 전역 전 휴가 42일을 자진 반납한 후 최전방 경계작전에 임하고 군사/뉴스 | 이치헌 기자 | 2021-06-22 14:33 처음처음1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