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러단체들이 폭력적인 극단주의를 전 세계에 수출하려 하면서 이 지역의 불안정을 잘 헤쳐나가고 있기 때문에 중동은 미국의 국가 안보 이익에 대한 도전으로 남아 있다고 합참의장은 말했다.
''우리는 그 싸움을 끝내지 않았다''고 육군 장군이 말했다. 마크 A. 밀리는 어제 하원 군사위원회에 말했다.
밀리는 이날 시리아와 더 넓은 지역에서 열린 미국의 정책에 대한 청문회에 마크 에스퍼 국방장관과 함께 모습을 드러냈다.
이란은 또한 변동성을 이용하고 악의적인 영향력을 통해 지역 지배력을 획득할 것이라고 그는 덧붙였다.
밀리는 "국방부는 국가안보전략에 명시된 지역의 명확한 목표를 고수하고 있다"고 말했다.
• 안정적이고 안전한 중동;
• 폭력적인 극단주의자들의 안전한 피난처와 번식지가 아닌 중동 지역
• 미국에 적대적인 국가가 지배하지 않는 중동 및
• 안정적인 글로벌 에너지 시장에 기여하는 중동.
"국방전략은 이란과 폭력적인 극단주의 단체들의 활동을 방해하기 위한 군사적 목표를 제시한다"고 장군은 말했다. 한편 그는 패널에 "국가군사전략은 연합군이 NDS 목표를 달성하는 방법을 5가지 중점분야로 기술하고 있다"고 말했다.
• 위협에 대한 대응
• 대량살상무기 확산을 포함한 전략적 공격 억제
• 재래식 공격 방지
• 동맹국 및 파트너 확보
• 무력 충돌 수준 이하의 경쟁
• 밀리는 위원회에 DOD의 현재 중동에서의 운영에 대한 개요를 제공했다.
그는 "시리아에서 시리아민주군과의 연합작전은 IS의 영원한 패배를 끝내고 IS의 재등장을 막기 위해 계속되고 있다"고 말했다.
그는 이라크는 이 지역에서 IS를 격퇴하는 데 필수적인 파트너였으며, 이라크 보안군은 이라크의 보안군과 함께, 그리고 이를 통해 방어할 수 있는 안전하고 안정적인 이라크를 달성하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고 있다고 말했다.
밀리는 "아프가니스탄의 군사전략은 미국이 미국 조국에 대한 테러공격의 안전지대로서 미국을 계속 부정하는 것"이라고 말했다. "그것은 2001년 10월 7일 이후 우리의 목표였습니다,"라고 그는 덧붙였다.
밀리는 "국방부는 또한 탈레반과 아프간 정부 사이의 정치적 해결을 위한 노력을 지지한다"고 말했다.
장군은 이란이 테러지원국 중 선두주자로 남아 있으며 국가 및 대리행동을 통해 이 지역의 불안정을 가중시키고 있다고 말했다. 이에 대해 그는 하원 패널에 "DOD는 최근 이란의 사우디 공격과 이 지역 전역에 대한 지속적인 공격 및 악의적 영향력 행사에 대한 대응으로 군사력을 증강했다"고 말했다.
그는 "우리는 이란을 저지하고, 우리의 파트너들을 확신시키고, 필요하다면 억제가 실패할 경우 대응할 수 있도록 이 지역에 있는 연합군의 전략적 깊이를 유지할 것"이라고 말했다.
밀리는 "중동의 군사전략은 조건에 기초한 접근방식을 유지하기 위한 정부간, 국제적 노력의 일환"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