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군 최고의 잠수함 사냥꾼들은 미국에서 3개월간의 훈련을 받은 후 영국의 미래 주력함을 방어하기 위해 훨씬 더 잘 준비되었다.
RNAS 쿨드로즈에 본부를 두고 있는 제 814 및 제 820 해군 항공 비행대대의 멀린 헬리콥터는 새로운 HMS 퀸 엘리자베스호와 호위함 노썸벌랜드에 합류하여 미국에 배치할 때 작업그룹 주위에 눈에 보이지 않고 뚫릴 수 없는 강철 고리를 형성했다.
그것은 수중 위협이 어뢰나 미사일 사정권에 들어가지 않도록 헬리콥터들과 잠수함 사냥 전용 호위함들의 임무다.
먼저 캐나다 주도의 NATO가 노바스코샤에서 훈련을 하고, 그 후 미국 동부 해안에서 미국 로스앤젤레스급 공격잠수함들을 상대로 한 일련의 대잠수함 훈련은 선원들과 항공 승무원들이 최신 보트를 격퇴하는 데 필요한 전술과 일과를 개발하는 데 도움을 주었다.
조종사 닉 잭슨 스펜스는 "로스앤젤레스 잠수함은 빠르고, 민첩하며, 음탐이 지속되는 한 물에 잠길 수 있다. 이는 훈련하기에 완벽한 적수"라고 말했다.
멀린의 뒤쪽에서 서브헌팅 센서 스위트 운영을 돕고 있는 앤드류 '스머지' 스미스 항공 승무원은 미국 보트가 가공할 '미끼'로 판명됐다고 말했다.
그는 "미국의 잠수함들은 수중 환경을 유리하게 사용하는 전문가들이다. 잠수함은 수중에서만 있다"고 덧붙였다.
"우리는 그들을 대항하기 위해 훈련을 받아야 했다. 각 출격에는 많은 준비와 계획이 필요하지만, 모든 비행이 끝나면 우리는 조금 더 많은 것을 배우게 된다. 우리가 항공모함을 안전하게 지킬 수 있도록 도와준다."
잠수함 위협은 HMS 퀸 엘리자베스호에 탑승한 부대를 지휘했던 제 820대대의 로버트 본드 중령(중령)이 가장 큰 위협으로 보고 있다.
그는 "이번 배치는 우리에게 대잠전 능력을 발전시켜 2020년 내내 지속할 기반을 구축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했다"고 말했다.
"우리는 2021년에 이 헬기의 첫 작전 배치를 준비하고 성공하는 데 도움이 될 수 있는 기회를 즐길 것이다.
그의 대원들은 여분의 소노부이(잠수함 활동을 듣기 위해 바다에 떨어뜨린 전자 '귀'를 보관하는 것에서부터 호위함에서 생활하는 항공 승무원들을 구조하는 것까지 신선한 아이디어와 새로운 전술로 콘월(Connewall)로 돌아왔다.
이러한 압력은 헬리콥터에 탑승한 네 명의 승무원뿐만 아니라, 매 시간 동안 Merlin Mk2는 항공모함의 동굴 격납고에서 60시간의 유지와 엘리자베스 여왕에 대한 기술자, 기술자, 항전 전문가로 구성된 60명의 팀이 수행하는 작업을 필요로 한다.
HMS 노썸버랜드에 탑승한 정비사는 10명의 정비사만 짐을 지고 있었다. 그들은 호위함 멀린의 50개 이상의 분류를 지원하기 위해 9,000시간 이상을 투입했다.
항전 전문가 캐서린 제닝스는 "노섬벌랜드는 우리를 정말 환영했다"고 말했다.
"바쁜 시간 동안 우리는 우리를 배에서 벗어나게 하는 일을 할 수 있었고, 특히 우리를 친절하게 잘 먹도록 해준 요리사들!"
헬리콥터의 루크 마키제프스키 중위는 최첨단 수중 음파 탐지기와 작전실에서 잠수함 탐색 전문가들로 구성된 전담팀을 갖춘 호위함과 손잡고 일하는 것이 강력한 조합을 만들어냈다고 말했다.
"당신이 운영하는 사람들과 함께 사는 것은 당신을 더 효과적인 싸움 팀으로 만드는 관계를 형성하는데 도움을 준다,"고 그는 덧붙였다. "이것은 궁극적으로 노섬벌랜드(사실 어떤 대잠 프리깃함이라도)가 자신의 헬리콥터와 완벽하게 협력할 때 보다 강력한 자산이 되게 한다." 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