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해병대 제 31원정단 배속 함재기들 강습상륙함 운용자격 획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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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해병대 제 31원정단 배속 함재기들 강습상륙함 운용자격 획득
  • 이치헌 기자
  • 승인 2020.01.24 1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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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해병대 제 31원정단(MEU) 265(강제) 265(강제)에 배속된 수송기들이 1월 21일 강습상륙함 USS 아메리카(LHA 6)에 승선하여 항모 자격을 마쳤다.

미국은 정기적으로 VMM-265(REIN)와 함께 미국 원정군 타격대(ESG)의 전진배치 해군과의 대비와 통합을 유지하기 위해 비행작전을 실시한다. VMM-265는 제31 원정단 항공전투요소의 역할을 한다.

미해병 제 31원정단(MEU), 해병대 중형 틸트로터 편대(VMM) 265(강제)에 배속된 F-35B 라이트닝 II가 강습상륙함 USS 아메리카(LHA 6)의 비행 갑판에 착륙한다. 제 31원정단이 주력인 미국은 동맹국 및 파트너와의 상호운용성을 제고하고 인도태평양 지역의 평화와 안정을 수호하기 위한 대응태세 역할을 하기 위해 미 7함대 작전지역에서 활동하고 있다. (사진: USMC)
미해병 제 31원정단(MEU), 해병대 중형 틸트로터 편대(VMM) 265(강제)에 배속된 F-35B 라이트닝 II가 강습상륙함 USS 아메리카(LHA 6)의 비행 갑판에 착륙한다. 제 31원정단이 주력인 미국은 동맹국 및 파트너와의 상호운용성을 제고하고 인도태평양 지역의 평화와 안정을 수호하기 위한 대응태세 역할을 하기 위해 미 7함대 작전지역에서 활동하고 있다. (사진: USMC)

USS 아메리카의 루크 프로스트 함장은 "미 해병대는 우리의 제1의 전투 파트너입니다,"라고 말했다. "함모 자격은 인도-태평양 지역 어디에서나 전투에서부터 인도주의적 지원, 재난 구호까지 모든 범위의 군사 작전을 수행할 준비가 되어 있는 미국 원정대의 기본 기술이다."

조종사의 경우 수송기 자격은 일반적으로 시뮬레이션 기반 연습과 선박의 비행 갑판을 시뮬레이션하는 지상 착륙을 시작으로 한 달간의 훈련으로 구성된다. 이러한 단계를 완료한 후, 조종사들은 안전하게 이착륙을 수행할 수 있도록 선상 연습을 시작할 것이다. 선박의 비행 갑판 승무원, 항공 운영팀, 교량 감시대원도 항공기 발사와 회수에 능숙해져야 한다.

Fred Kacher(원정 공격 그룹 7) 지휘관은  "우리나라와 지도자들이 믿고 의지하는 통합미국해군전력을 만들기 위해 비상한 해병대 동료들과 함께 일하는 것보다 더 좋은 것은 없다"고 말했다.  "해군의 최신 갓ㅇ습상륙함에서 작전할 수 있는 완전한 자격을 갖춘 공군 전투요소를 갖추는 것은 이 대단히 중요한 지역에서 믿을 수 없는 능력을 제공한다. 이 고도로 유능하고 치명적인 해군-해병대 팀이 더없이 자랑스럽다고 말했다.

해군의 최신 강습상륙함인 USS 아메리카(LHA-6)에 해병대 F-35B 라이트닝 II 기종과의 상호운용성을 높일 수 있는 확장된 비행작전 능력을 포함하도록 처음부터 설계되었다.

미국 ESG의 대표격인 제 31  원정단은 동맹국 및 파트너와의 상호운용성을 높이고 인도-태평양 지역의 평화와 안정을 수호하기 위한 준비된 대응군 역할을 하기 위해 미 7함대 작전지역에서 활동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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