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한미공군, 오산 수비수들, 'Fight, Tonight' 전통 이어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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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한미공군, 오산 수비수들, 'Fight, Tonight' 전통 이어가다
  • 이치헌 기자
  • 승인 2020.01.23 18:30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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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일 동안, 특별한 신입생 그룹에게 삶은 큰 충격이었다. 비록 이 엘리트들이 이전에 많은 시험을 이겼지만, 그들은 한국 오산 공군 기지에서 제 51보안대대의 전투 준비 과정을 통과한다는 궁극적인 도전에 놓였다.

오산의 최신 수비수들은 서로 의지함으로써, 졸업하기 위한 높은 스트레스 코스를 극복하고 2019년 12월 20일 "메탈 타이거즈" 대대 패치를 획득했다.

제 51 SFS CRC 강사 Sgt. Rachel Newell, 학생들이 그 프로그램의 혜택을 얻는 것을 보는 것은 보람 있는 일이었다.

뉴웰은 "전투준비태세 코스는 새로 배치된 [보안부대] 대원들에게 그들의 기술을 어떻게 활용하고 우리의 특정 환경에서 그들을 조정할 수 있는지 준비시켜준다"고 말했다. "이 독특한 훈련과 스트레스를 받는 교육과정과 시나리오로 인해 수비수들은 압박감 속에서 최선의 결정을 내릴 수 있다. 준비태세를 연마함으로써 그들의 행동은 현실세계 시나리오의 제2의 본성이 될 수 있다."

대부분의 학생들이 팝퀴즈나 수업 발표를 두려워하는 반면, CRC 학생들은 일주일간의 배고픔과 피로를 더 기대했다.

이 수비수들은 다음날 시험을 위해 벼락치기로 커피를 마시는 대신에 육지 항로를 연구하고 모의 적들을 물리치는 동안 수분을 유지하기 위해 물을 마셨다. 그 모든 것을 통해 학생들은 동지들을 신뢰함으로써 역경을 극복했다.

대한민국 오산 공군기지에서 2019년 12월 12일 전투준비태세 코스의 일환으로 보안대대 수비대원들이 체력훈련 도전 중에 타이어를 뒤집는다. 이 코스는 오산의 새로운 수비수들이 기지를 방어할 수 있는 준비성과 기술에 도전한다. (사진: USAF)
대한민국 오산 공군기지에서 2019년 12월 12일 전투준비태세 코스의 일환으로 보안대대 수비대원들이 체력훈련 도전 중에 타이어를 뒤집는다. 이 코스는 오산의 새로운 수비수들이 기지를 방어할 수 있는 준비성과 기술에 도전한다. (사진: USAF)

공군 1급 알렉산더 와일드(51SFS)는 "젊은 경력에서 경험하지 못했던 도전들을 직면하고 팀원들과 함께 [코스의] 장애를 극복하는 것은 흥미진진했다"고 말했다. 그는 "야간 작전은 팀워크와 소통에 대해 많은 것을 가르쳐주었기 때문에 내가 가장 좋아하는 시나리오였다. 전반적으로 우리는 사물을 극복하는 더 나은 방법을 찾기 위해 자아를 제쳐두는 법을 배웠다고 말했다.

와일드에 따르면, 그는 일찍부터 매우 내성적이었다. 그의 생각을 말한 후, 그의 급우들은 그가 팀을 돕기 위해 더 많은 피드백을 하도록 영향을 주었다.

CRC 강사들의 경우 젊은 공군대원들이 책임지고 결정을 내리기 시작하는 것이 보고 싶은 성장이다.

이러한 진행으로 인해 교실에서 조용한 아이에서 전우들이 소란스러운 동안 강하게 마무리하도록 격려하는 보컬 리더로 변신한 와일드는 최고의 전문성과 품행, 노고를 구분하는 Defender Award를 수상하며 또래들의 영예를 안았다.

와일드는 "충격을 받앗으며 많은 사람들이 상을 받을 자격이 있다고 생각했다"고 말했다. 그는 "스포트라이트를 받기 위해 자신을 본 적은 없지만 그것을 받았을 때 열심히 웃고 있었다. 다만 나를 존중해준 팀에 감사하고 여기서 배운 것을 더 좋은 수비수가 되기 위해 적용하고 싶다"고 말했다.

이 모든 것을 통해 강사들은 다른 반을 졸업하고 오산의 임무를 완수할 수 있는 더 좋은 장비를 갖추게 되어 기뻤다.

뉴웰은 "이 수비수들은 매우 까다로운 코스를 끝내기 위해 깊이 파고들었다"고 말했다. "그들은 방금 만난 새로운 사람들과 일하려고 하는 좌절감과 배고픔과 긴 시간을 경험했다. 그러나 이러한 코스를 극복한 후, 기지는 더욱 자신감 있고 유능한 에어맨을 기대할 수 있다. 많은 공군들이 이 과정을 극도로 수줍어하거나 나서기를 두려워하지만, 이후 그들은 'Fight, Tonight'을 할 준비가 되어 있다는 것을 알고 이곳을 떠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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