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공군 특수부대 작전기 운영자들 혹한기 FARP 시뮬레이션
상태바
미공군 특수부대 작전기 운영자들 혹한기 FARP 시뮬레이션
  • 이승준 기자
  • 승인 2020.02.05 14:55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항공기가 적선 뒤에 있고 연료가 부족할 경우, 해당 항공기에 연료를 보급하고 임무를 수행하기 위해 전방 지역 급유 지점이 필요할 수 있다.

이러한 적선들 뒤에는 특수전술공군이 항공기가 착륙하여 연료를 보급할 수 있도록 관심 지역을 조사하는데 의존한다. 특수 전술 팀은 주요 비행장을 사정, 개방 및 통제하여 허용 가능하거나 적대적인 위치에 있는 먼지 조각들을 은밀하게 밀폐할 수 있으며, 우리 군대의 전략적 접근을 제공할 수 있다.

미국 뉴멕시코주 캐논 공군기지 소속 제 27 특수작전비행단(FAR)과 함께 특수전술비행단(FARP)이 처음으로 합동기지 엘멘도르프 리처드에서 에메랄드 워리어(Elmendorfrich) 훈련이 1월 21~31에 극한의 추운 날씨 속에서 태평양공군 제 3전투비행단 소속 F-22 랩터를 대상으로 모의 FARP를 실시했다..

알래스카 주 엘멘도르프-리처드슨 합동기지 제 3전투비행단 미 공군 로버트 데이비스 대령은 "앞으로 전진 비행장과 엄중한 환경에서 항공기에 연료를 공급하는 능력은 애자일 전투 고용의 중요한 요소"라고 말했다. 특수전술 운영자들과 이 능력을 연습하면 특수 작전 공동체와의 상호 운용성이 향상되고 경쟁 환경에서 전투력을 발생시킬 수 있는 능력이 향상된다. "특수전술 운용사는 비행장을 장악하고 통제하는 데 독특하게 적합하며, 까다로운 북극 조건에서 전방 지역 급유를 수행할 수 있는 능력을 입증하는 것은 ACE를 새로운 높이로 끌어올린다."

ACE 개념은 특별한 운영을 위해 작은 풋프린트로 치사율을 만들 기회를 제공한다.

특전사 장교와 연습의 선두 중 한 명인 특수전술 관계자는 "공군 특수작전사령부(특수작전사령부)와 재래식 공군은 CAF의 압도적인 화력과 결합해 특수전술의 빠른 계획 사이클과 정밀 치사율을 활용한다"고 말했다. "F-22처럼 항공기에 제공되지 않는 개방된 기회를 우리가 신속하게 비행장을 점령하고 그것을 이용하여 항공 우위 자산을 재장전하고 재급유하여 전투에 투입할 수 있다.

Forward Area require Point 항공 승무원들은 2020년 1월 30일 알래스카 주 엘멘도르프-리처드슨 합동기지에서 에메랄드 워리어 훈련 동안 MC-130J 특공대 소속의 F-22 랩터에게 급유를 하고 있다. 이는 혹한기 환경에서 F-22 랩터를 위한 최초의 모의 전방지역 급유 지점으로 여겨졌다. (사진: USAF)
Forward Area require Point 항공 승무원들은 2020년 1월 30일 알래스카 주 엘멘도르프-리처드슨 합동기지에서 에메랄드 워리어 훈련 동안 MC-130J 특공대 소속의 F-22 랩터에게 급유를 하고 있다. 이는 혹한기 환경에서 F-22 랩터를 위한 최초의 모의 전방지역 급유 지점으로 여겨졌다. (사진: USAF)

이번 훈련은 특수전술 운영자들을 공군의 5세대 항공기에 익숙하게 해 워파이터에 비할 데 없는 치사성과 적응력을 제공했다.

특수전 관계자는 "F-22와 F-35는 선진 적과 경쟁하고 승리하기 위해 설계됐다"고 말했다. "공군에서 가장 최신의 첨단 전투기들과 협력하는 것은 [특수전술]의 기술적 우위를 유지하고 그들의 능력을 최대한 활용하기 위해 필요한 전술, 기술, 절차를 개발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이 연습 동안 특수 전술 운영자들은 MC-130J Commando II와 F-22 랩터들과 통합되었다. 이 비행장은 C-130 승무원들이 전투기에 연료를 보급하는 동안 ST팀이 조사, 확보, 운영했다.

환경은 ST팀이 극한의 추위 임무를 가장 잘 준비하고 포장하는 방법뿐만 아니라 손재주가 떨어지는 특정 임무를 수행하는 방법을 훈련할 수 있도록 했다.

STO는 "올해 위치가 대규모 전투 작전에서 지속가능성에 대한 우리의 한계를 밀어내고 도전적인 작전 환경을 위해 TTP를 다듬고 다시 쓰는 기회를 제공했다"고 밝혔다.

특수 전술 운용자는 2020년 1월 30일 알래스카 주 엘멘도르프-리차드슨 합동기지에서 에메랄드 워리어(Elmendorf-Richardson)의 훈련에서 극한 추운 날씨에서 F-22 랩터의 최초 모의 전방 지역 급유 지점을 시뮬레이션하기 위해 활주로 하행 차량에 탑재된 F-22 랩터를 이끌고 있다. 에메랄드 워리어 20-1은 특수작전군, 재래식 병력 지원군, 파트너 국가 및 기관간 요소를 준비하여 북극 기후에서 전체 스펙트럼 특수작전과 통합 및 실행함으로써 미군의 작전 능력을 향상시키기 위한 복수의 합동작전 지역을 포괄하는 현실적인 사전배치 훈련을 매년 실시하고 있다.전 세계적ㅇ,로 평가하고 있다. (사진: USAF)
특수 전술 운용자는 2020년 1월 30일 알래스카 주 엘멘도르프-리차드슨 합동기지에서 에메랄드 워리어(Elmendorf-Richardson)의 훈련에서 극한 추운 날씨에서 F-22 랩터의 최초 모의 전방 지역 급유 지점을 시뮬레이션하기 위해 활주로 하행 차량에 탑재된 F-22 랩터를 이끌고 있다. 에메랄드 워리어 20-1은 특수작전군, 재래식 병력 지원군, 파트너 국가 및 기관간 요소를 준비하여 북극 기후에서 전체 스펙트럼 특수작전과 통합 및 실행함으로써 미군의 작전 능력을 향상시키기 위한 복수의 합동작전 지역을 포괄하는 현실적인 사전배치 훈련을 매년 실시하고 있다.전 세계적ㅇ,로 평가하고 있다. (사진: USAF)

에메랄드 워리어(Emerald Warrior)는 연합군의 불규칙한 전쟁에 초점을 맞춘 미 특수작전사령부 지휘 훈련으로 나토가 현실적인 환경을 결합한 것이다. 이번 훈련은 특수작전부대의 공중 및 지상 전투 기술과 개선된 전술, 기술 및 절차의 개발을 지향하는 동시에 향후 전개에 필요한 관계를 강화한다.

특수전술에서 에메랄드 워리어란 공동자산과 동맹국의 역량을 통합하면서 다양한 기술을 실행하고 증명하는 방법으로, 국가의 적국들에 비해 우위를 유지하고 있다.

STO는 "F-22와 MC-130 커뮤니티에서 프로들과 함께 작업할 수 있는 기회를 갖게 돼 팀이 감격했다"고 밝혔다. "우리는 이 프로그램을 추진하기 위해 믿을 수 없는 동기 부여와 창의적인 문제 해결을 경험했다.

특수전술은 미 특수작전사령부의 전술공대지통합전력과 공군의 특수작전 지상군으로, 글로벌 접근, 정밀타격, 인력회수, 전장수술 등을 주도한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주요기사
이슈포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