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공군, 요코타 공군기지에서 캡스톤훈련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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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공군, 요코타 공군기지에서 캡스톤훈련 실시
  • 이치헌 기자
  • 승인 2020.02.24 13: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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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코타 공군기지의 공군기지는 2020년 2월 8일부터 19일까지의 캡스톤 훈련의 일환으로 아칸소주 리틀록 공군기지의 공군 기동사령부 C-130J 4대를 환영했다.

"요코타는 매우 독특한 AOR를 가지고 있다." 라고 대장이 말했다. 존 월리치, 61번째 AS C-130J 조종사 61번째 비행이 시작되면서 우리는 우리의 기술을 향상시키고 언어 장벽, 다른 공간, 그리고 우리가 극복해야 할 문제들이 있을 수 있는 세계 각지에서 비행하는 법을 배우게 된다.

제19 공수부대인 제19공수비행단은 일본 요코타 공군기지에서 태평양공군 C-130J와 통합하기 위해 수천 마일을 비행했다. 대규모 훈련의 일환으로 4/12 배치 계획은 12개월간의 준비태세 강화와 내일의 전투준비에 초점을 맞췄다.

2020년 2월 10일 인도태평양사령부의 책임지역에서 실시되는 캡스톤 훈련 중 일본 후지 캠프의 연합군훈련센터 36기동대대에 배정된 C-130J 슈퍼허큘리스에서 중장비 적재물을 투하하고 있다. 훈련 기간 동안, 아칸소주 리틀록 공군기지에서 파견된 41 및 61기동대 뿐만 아니라 제36 AS의 항공기와 모의 중장비와 컨테이너형 운송 시스템 묶음으로 구성된 드롭 팔레트뿐만 아니라 대형 비행 훈련을 완료할 수 있었다. (사진: USAF)
2020년 2월 10일 인도태평양사령부의 책임지역에서 실시되는 캡스톤 훈련 중 일본 후지 캠프의 연합군훈련센터 36기동대대에 배정된 C-130J 슈퍼허큘리스에서 중장비 적재물을 투하하고 있다. 훈련 기간 동안, 아칸소주 리틀록 공군기지에서 파견된 41 및 61기동대 뿐만 아니라 제36 AS의 항공기와 모의 중장비와 컨테이너형 운송 시스템 묶음으로 구성된 드롭 팔레트뿐만 아니라 대형 비행 훈련을 완료할 수 있었다. (사진: USAF)

새로운 4/12 이니셔티브로 AMC 편대는 모든 항공기를 한 번에 배치할 수 있어 가정에서의 보다 응집력 있는 훈련부대와 가족과 떨어져 있는 시간이 단축됨으로써 동일한 저범위 충격을 창출할 수 있다.

월리치는 "9/11 이후 4개월 동안 본국에 배치된 지 4개월 밖에 되지 않아 한 번에 몇 대의 항공기를 운송함으로써 지속적인 배치 순환과 국내에서의 지속적인 분열을 초래했다"고 말했다.

이번 훈련은 제41기동대대와 제61기동대대가 국방부의 가장 큰 책임영역에서 운용할 수 있도록 하는 동시에 다양한 비행작전 기회를 제공했다.

요코타기지의 공군대원은 61번째가 새로운 환경에 적응할 수 있도록 LAFRAPB 공군대원과 함께 일하며, 자유롭고 개방적인 인도-태평양 지역에 대한 그들의 헌신을 강화했다.

션 보이닝턴, 36 공수부대 C-130J 조종사 겸 이벤트 코디네이터는 "그것들을 받는 것은 정말로 날개짓의 노력이었습니다," 라고 말했다.  "기지에 있는 모든 조직과 비행대를 아우르는 수신 실무반을 이곳에서 연습하고 있다.

"이것은 우리가 들어오는 비행기를 받을 수 있게 해주고, 그것들을 보관하고, 유지보수를 해주고, 그들의 화물을 처리할 수 있게 해준다. 우리는 필요할 경우 우리의 능력을 강화하기 위해 다른 지역의 항공기를 활용하면서, 이 AOR에 대한 지역 항공 공간과 우리가 가지고 있는 모든 종류의 특별 지침에 대해 그들에게 브리핑할 수 있다."

이번 훈련은 전반적으로 성공적이었다"고 보잉턴은 말했다. 61번째 훈련을 마치고 귀국하기 전까지 양 날개의 7개 항공기가 모두 계획대로 합동 대형으로 비행하는 가운데, 이 비행체는 모두 훈련을 마치고 본국으로 돌아갔다.

제 61AS C-130J 조종사인 라일리 리처즈 중위는 "우리는 요코타와 이 항공 공간의 손님이지만, 우리는 하나의 큰 수송기 가족입니다,"라고 말했다.   "그 긴밀한 공동체 덕분에 이런 새로운 환경에서 훈련을 더욱 쉽게 할 수 있다. 돌아올 수 있는 기회가 주어진다면, 나는 정말로 요코타의 공군대원과 에어 스크루와 함께 훈련할 수 있는 또 다른 기회를 누릴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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