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평양 공군 사령관인 CQ 브라운 대장은 강력한 카데나 장군들을 방문하여 제18 비행단과 기관들을 상세하게 둘러보고 전체적인 PACAF 전략 임무에서 태평양의 키스톤이 어디에 적합한지에 대해 더 많은 이해를 제공했다.
제 18비행단 조엘 캐리 준장은 브라운과 그의 배우자 샤레네 주임원사가 합류했다. 앤서니 존슨 PACAF 사령관과 그의 배우자 스테파니는 33구조대, 909항공급유대, 18의료그룹 등을 방문한 바 있다.
브라운은 이날 풀하우스 올콜에서 "인도태평양이 최우선 "이라고 말했다. "우리가 시간과 시간을 다시 강조하고, 여기 태평양에 없는 사람들을 교육하여 우리가 다루고 있는 것들과 우리가 보는 장기적 위협에 대해 그들이 더 잘 이해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한다."
브라운 대장은 지휘부를 가로지르는 3만2000명의 출격작에 감명을 받았으며 PACAF는 많은 지역 훈련의 선두주자라고 말했다.
그는 "PACAF는 이 지역 전역에서 54개의 다른 훈련에 참가했고 카데나는 여러 가지 훈련에 참가했다"고 말했다. "그 54명 중 29명은 PACAF가 이끌고 있다. 우리가 집단적으로 해낸 일은 꽤 인상적이지만, 중요한 부분은 우리가 쌓아온 관계라고 말할 것이다."
브라운 대장는 PACAF의 목표는 이 병력을 "가볍고, 기민하고고, 민첩하게 만드는 것"이라고 말했다.
"내가 설명하는 방식은 이렇다. 작동하기 위해서는 활주로, 램프, 연료 방광, 군수품이 가득한 트레일러, MRE 팔레트 및 다기능 공군이 필요하다. 세계 어디서든, 어디서든 작전할 수 있어야 한다고 말했다.
브라운은 유닛별 문제, 현재 운영 방식, 질문에 대한 답변, 동료들 간의 탁월한 성과에 대한 인식 등을 위해 많은 베이스 유닛을 방문했다.
"여기서 카데나 팀을 위해 매일 하는 일, PACAF를 위해 하는 일, 그리고 우리 국가와 공군을 위해 하는 일에 대해 감사하다. 당신뿐만 아니라 가족들도 마찬가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