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공군, 제109 공수대대가 미국 남극계획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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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공군, 제109 공수대대가 미국 남극계획 지원
  • 이승준 기자
  • 승인 2019.11.08 15: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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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평양 공군은 국립과학재단에서 관리하는 미국 남극계획(USAP)에 대해 완전한 공동 작전 및 물류 지원을 제공하기 위해 24시간 단위로 운용된다.

뉴욕 스트래튼 공군기지의 제 109 공수항공대에 배속된 한 정비사가 10월 31일 하와이주 합동기지 진주만-히캄에서 비행선 비행 전 비행검사 중 LC-130 수송기를 관찰하고 있다. 2018-2019 운용 딥 FREE 시즌에는 새로운 프로펠러로 개조된 미 공군 LC-130H 기단의 첫 완전 운용 배치가 있었다. 새로운 프로펠러 시스템은 이륙 성능을 향상시키는데 도움을 주었다. 딥 프리즈 작전(DEEP FREG)은 미국 국립과학재단(National Science Foundation)이 관리하는 미국 남극 프로그램에 미군이 기여한 것이다. (사진: USAF)
뉴욕 스트래튼 공군기지의 제 109 공수항공대에 배속된 한 정비사가 10월 31일 하와이주 합동기지 진주만-히캄에서 비행선 비행 전 비행검사 중 LC-130 수송기를 관찰하고 있다. 2018-2019 운용 딥 FREE 시즌에는 새로운 프로펠러로 개조된 미 공군 LC-130H 기단의 첫 완전 운용 배치가 있었다. 새로운 프로펠러 시스템은 이륙 성능을 향상시키는데 도움을 주었다. 딥 프리즈 작전(DEEP FREG)은 미국 국립과학재단(National Science Foundation)이 관리하는 미국 남극 프로그램에 미군이 기여한 것이다. (사진: USAF)

딥 프리즈 작전(DEEP FREE)은 미공군이 민간 관리 USAP에 기여한 것이다.

뉴욕 스트래튼 공군기지의 제 109 공수항공대에 배속된 한 정비사가 10월 31일 하와이주 합동기지 진주만-히캄에서 비행선 비행 전 비행검사 중 LC-130 수송기를 관찰하고 있다. 2018-2019 운용 딥 FREE 시즌에는 새로운 프로펠러로 개조된 미 공군 LC-130H 기단의 첫 완전 운용 배치가 있었다. 새로운 프로펠러 시스템은 이륙 성능을 향상시키는데 도움을 주었다. 딥 프리즈 작전(DEEP FREG)은 미국 국립과학재단(National Science Foundation)이 관리하는 미국 남극 프로그램에 미군이 기여한 것이다. (사진: USAF)
뉴욕 스트래튼 공군기지의 제 109 공수항공대에 배속된 한 정비사가 10월 31일 하와이주 합동기지 진주만-히캄에서 비행선 비행 전 비행검사 중 LC-130 수송기를 관찰하고 있다. 2018-2019 운용 딥 FREE 시즌에는 새로운 프로펠러로 개조된 미 공군 LC-130H 기단의 첫 완전 운용 배치가 있었다. 새로운 프로펠러 시스템은 이륙 성능을 향상시키는데 도움을 주었다. 딥 프리즈 작전(DEEP FREG)은 미국 국립과학재단(National Science Foundation)이 관리하는 미국 남극 프로그램에 미군이 기여한 것이다. (사진: USA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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