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공군, 가데나 67전투비행대대 전투기들 전투훈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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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공군, 가데나 67전투비행대대 전투기들 전투훈련
  • 이치헌 기자
  • 승인 2020.07.18 13: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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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 공군 67전투비행대대 F-15C 이글과 909 공중급유비행대대 KC-135 공중급유기가 오키나와 앞바다에서 7월 8일 훈련 중 공중급유를 실시했다.

미 공군 제67 전투비행대대 F-15C 이글과 909 공중급유비행대대 KC-135 공중급유기가 오키나와 앞바다에서 7월 8일 훈련 중 공중급유를 실시할 준비를 하고 있다. 카데나 공군기지 소속 전투기 편대는 전투기 요격 전략과 폭격기 호위, 소수병력 운용을 강화하기 위해 합동 소수병력 배치훈련을 실시했다. 미 공군은 미 인도태평양사령부 전체에 걸쳐 위기와 우발상황에 대응할 수 있는 자세를 갖추고 있으며, 지역 안정과 자유롭고 개방적인 인도태평양에 기여하고 있다. (사진: USAF)
미 공군 제67 전투비행대대 F-15C 이글과 909 공중급유비행대대 KC-135 공중급유기가 오키나와 앞바다에서 7월 8일 훈련 중 공중급유를 실시할 준비를 하고 있다. 카데나 공군기지 소속 전투기 편대는 전투기 요격 전략과 폭격기 호위, 소수병력 운용을 강화하기 위해 합동 소수병력 배치훈련을 실시했다. 미 공군은 미 인도태평양사령부 전체에 걸쳐 위기와 우발상황에 대응할 수 있는 자세를 갖추고 있으며, 지역 안정과 자유롭고 개방적인 인도태평양에 기여하고 있다. (사진: USAF)

67 FS는 미 인도태평양사령부 부대가 민첩한 전투작전 능력을 유지하면서 동적 병력 동원을 어떻게 실행할 수 있는지를 보여주기 위해 소규모 전투 훈련을 실시했다.

미 공군 KC-135 공중급유기가 7월 8일 일본 카데나 공군기지에서 훈련 도중 이륙한다. 909 ARS는 제67전투비행대대에 대한 급유 지원을 실시했다. 미국 인도태평양사령부는 인도태평양 지역 어디에서나 전투에서부터 인도주의적 지원, 재난구호에 이르기까지 군사작전의 전 영역에 걸친 훈련과 훈련을 수행할 수 있는 능력을 갖추고 있다. (사진: USAF)
미 공군 KC-135 공중급유기가 7월 8일 일본 카데나 공군기지에서 훈련 도중 이륙한다. 909 ARS는 제67전투비행대대에 대한 급유 지원을 실시했다. 미국 인도태평양사령부는 인도태평양 지역 어디에서나 전투에서부터 인도주의적 지원, 재난구호에 이르기까지 군사작전의 전 영역에 걸친 훈련과 훈련을 수행할 수 있는 능력을 갖추고 있다. (사진: USAF)

미국의 안보 주둔은 동맹국들과 파트너들과 함께 인도-태평양 지역이 70년 이상 발전하고 번영할 수 있게 한 평화와 안정을 뒷받침하고 있다.

가데나기지 소속 제 67전투비행대대는 개량된  F-15C 골든이글이 배치되어 나하에 배치된 항공자위대 F-15 전투기들과 중국을 동중국해에서 견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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