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육군 25사단 6여단 대대 실습단 세이퍼스 실탄사용 훈련
상태바
미육군 25사단 6여단 대대 실습단 세이퍼스 실탄사용 훈련
  • 이치헌 기자
  • 승인 2020.08.21 02:59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옛 군대는 "비가 오지 않으면, 우리는 훈련할 수 없다"고 보았다.

이에 따라 미국 알래스카주 육군 25사단 제6여단 공병대대대대(에어본) A사의 대원들이 8월 10일과 11일 알래스카주 엘멘도르프-리차드슨 합동기지에서 보병사단 전투코스에 대한 팀급 훈련을 실시했다.

비와 진흙은 8월 12일 연습의 실화 부분까지 지속되었고, 그 때 마침내 태양이 뚫고 나와 그 목표에 대한 팀워크를 비췄다.

병장은 "오늘 팀 실사격 훈련을 하기 때문에 팀장을 테스트하고 팀장을 지도하면서 전투훈련이 유능한지 확인하고 있다"고 말했다. 텍사스 주 클레번 출신인 자커리 수랏은 분대장이었다.

그 팀들은 적과의 접촉에 대응하고 목표를 파악하는 두 가지 임무를 수행하고 있었다. 이것은 군인들에게 중요한 임무들이다.
수라트는 "우리는 전투 엔지니어로서 기동부대 승수"라고 말했다. "본질적으로 우리는 보병 지휘관들의 문제 해결사들이다. 훈련이든 아니든 우리가 뛰어들 때, 모든 사병들은 임무를 완수하는 방법을 알아야 한다. 오늘 훈련하는 평균 팀은 군인 5명, 4명, 팀장 1명인데 오늘까지 소대를 통째로 운영한다고 말했다.

군인들이 소규모 팀으로 근무하게 함으로써 코로나-19 확산의 위험을 줄일 뿐만 아니라, 중요한 연간 훈련 요건을 충족시켰다.

수라트는 "매년 팀장과 팀장을 시험해 봐야 팀 차원의 훈련으로 이어질 수 있다"고 설명했다. "우리는 마스크를 쓰고 있다. 만약 우리가 먹는다면, 우리는 적어도 6피트 떨어져 있고, 손 소독제도 많이 있다. 그 세 가지가 우리의 훈련에서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다.

"만약 우리가 코로나-19 양성반응을 보였거나, 증상이 있거나, 노출되었지만 증상이 없는 군인이라면, 그들은 여기에 있지 않고, 힘을 보호해준다. 오늘 훈련받는 사람들은 모두 건강하다고 말했다.

이 대대는 기관사 업무뿐만 아니라 병사 표준 임무에 대해서도 수시로 훈련하여 단기간에 어느 곳에나 배치할 수 있는 능력을 확보한다.

수라트는 "연간 팀원들을 실탄사격하고, 선수단을 실탄사격하며, 합동대비훈련센터를 LA 포트폴크로 교대시키고, 알래스카 전역에서 다양한 훈련임무를 수행한다"고 말했다. 그는 "최근 괌에서 우리의 역량을 과시하는 무통지 점프도 했다. …전 세계적으로 24시간 이내에 배치될 수 있는 글로벌 대응 부대가 되기 때문에, 우리는 항상 준비가 되어 있으며, 당신이 그 전화를 받을 때 당신은 훈련받을 시간이 없다. 네가 가지고 있는 지식을 가지고 가는 거니까, 그래서 우리는 항상 열심히 훈련하는 거야."

"전투 기술자들은 광범위한 임무를 수행하기 위해 소집된다."고 1 중위가 말했다. 독일 하이델베르크 출신 소대장 리암 풀턴. "우리는 때때로 보병으로 훈련하고 집결할 수 있도록 설계되어 있지만, 특히 파괴와 능력의 영역에서는 어떤 기술적 전문지식을 전쟁터에 불러오기도 한다. 이 훈련은 준비를 위해 중요하다. 우리는 팀과 분대 실사격에서 소대 실탄사격으로 가고 있다. 각각은 준비태세를 갖추기 위한 발판이다."

Fulton은 "군인들이 실탄으로 작업하고 있었기 때문에 안전이 매우 중요하다"고 말했다.

그는 "그동안 크롤워크 런 훈련 모델을 해왔기 때문에 먼저 워크스루와 토크스루, 그 다음에 빈 라운드를 이용해 반복을 했고, 지금은 라이브 라운드를 하고 있다"고 말했다.

수랏 사령관은 "이런 훈련에는 눈에 보이는 것 이상의 것이 있다"고 말했다.

그는 "오늘 팀 성적을 매긴다"고 설명했다. "안전이 우선이다. 우리는 또한 전반적인 움직임, 상황 인식, 입마개 인식 등을 평가하고 있다. 우리는 그들이 항상 그들의 '헤드 on a swivel' 또는 보안, 그리고 과감한 측면 공격 기술을 갖기를 원한다. 건물 안에서는 병사들의 객실 청소 표준 운영 절차도 알아보는 중이다.

제6여단 공병대대(에어본), 제4보병여단 전투팀(에어본), 미 육군 알래스카주 25사단(에어본), 합동기지 엘멘도르프-리차드슨에서 열린 보병사단 전투과정에서 통제된 폭발을 이용해 모의 적진을 뚫는다. 2020년 8월 12일. 군인들은 소방대 이동, 통신, 공격과 기동에 의한 모의 적 진지 침입 및 파괴 등 핵심 지상 전투 기술을 연마하는 데 주력했다.(사진: USARMY)
제6여단 공병대대(에어본), 제4보병여단 전투팀(에어본), 미 육군 알래스카주 25사단(에어본), 합동기지 엘멘도르프-리차드슨에서 열린 보병사단 전투과정에서 통제된 폭발을 이용해 모의 적진을 뚫는다. 2020년 8월 12일. 군인들은 소방대 이동, 통신, 공격과 기동에 의한 모의 적 진지 침입 및 파괴 등 핵심 지상 전투 기술을 연마하는 데 주력했다.(사진: USARMY)

그는 "군인들이 현장에서 어떤 자산을 보유하고 있는지, 사상자가 발생한 경우 얼마나 많은 탄약을 보유하고 있는지, 목표물을 공격하고 포착한 후 장비 상태가 어떤지 등을 파악할 수 있는 [상황 보고서]와 [군사, 사상자 및 장비] 보고서를 적절히 발송할 수 있는 병사를 찾고 있다"고 말했다.

새로 온 병사에게는 기억하기엔 아찔한 양이 될 수 있지만, '사격, 이동, 소통'은 지역 내 동료 병사들은 물론 나머지 부대원들과도 대화하고 리더십을 발휘하는 것을 의미한다는 점을 명심하고 전투의 복잡성에 대한 훈련은 육군 전체의 역량의 튼튼한 기반을 구축한다.

풀턴은 "NCO는 육군의 중추라고 불려왔다"고 말했다. "지금 이 실탄사격을 뚫고 달려가고 있는 우리 팀의 팀장들이 내일의 분대장이 될 겁니다.

그들은 소대 중사, 제1 중사, 그리고 미래의 중사장이 될 겁니다."

미래 분대 지도자 중 한 명은 Spc이다. 워싱턴 D.C. 출신인 에드워드 존스 씨는 이 과정을 거치고 있던 팀장이었다.

존스는 "나는 다른 병사 2명을 맡고 있는 팀장이야"라고 말했다. 그는 "이번 훈련을 통해 적절한 간격, 적절한 기동력, 신중하지만 신속함과 같은 기본적인 철갑병 임무, 그리고 모든 안전 예방책들을 찾고 있다"고 덧붙였다.

"이번 훈련으로 정말 가치를 얻을 새로운 병사들이 많이 있기 때문에 안전이 최우선이다. 매일 현장에 나와 이런 운동을 하는 것은 아니며, 전에 해본 적이 없고, 실제 학습자인 우리 국민들에게 어떻게 해야 하는지를 확실하게 느끼고 이해하는 것이 분명히 유익하다. - 안전하게 이해하는 것이 분명히 유익하다."

연습은 완벽해지고, 임무를 정확하게 수행하는 범위 내에서 시간을 얻는 것은 JBER 군인들이 요청했을 때 필요한 임무를 수행할 수 있도록 보장한다.

수라트는 "배치할 때 우리 국민들이 올바른 방법으로 할 필요가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우리는 표준으로 훈련하고, 싸우는 방식을 훈련한다. 오늘 우리는 표준으로, 안전하게 올바른 훈련을 실시하고 있다. 그래서 이 군인들이 전투 중에 불필요한 위험을 감수하지 않을 것이다.
"좋은 NCO들은 병사들을 열심히 훈련시키기 때문에 약간 미움을 받을 수도 있지만, 그들의 군인들은 그들의 좌우에 있는 사람들, 그들의 형제들, 즉 그들이 신뢰하는 사람들이다. 내가 병사들을 표준으로 훈련시키면 그들을 격하시킬 수 있다는 것을 믿을 수 있고, 그들이 우리를 다시 데려올 것이다."

JBER의 알래스카에서의 전략적 위치는 그들이 인도-아시아-태평양 작전지역의 우발상황에 주로 대응할 준비가 되어 있다는 것을 의미하지만, 4-25는 이전에 이라크와 아프가니스탄에서 많은 시간을 보냈고, 북극에서 자주 훈련하면서 잠재적인 임무들을 준비했다.

풀턴은 "여단으로서 우리의 임무는 독특하다"고 말했다. "우리는 북극 전쟁 기능을 가지고 있으며 태평양에 있는 유일한 공중부대로서 어느 시점에도 대비해야 한다. 이 훈련은 공수여단으로서 준비를 하는 데 매우 중요하다.

"우리 병사들은 그동안 잘 해왔소. 한 점 한 점 한 점 한 점 한 점이라도 지난 점보다 좋았다. 이러한 발전이 일어나는 것을 보고, 그러한 기술들을 배우고 다듬는 것을 보는 것은 정말 좋은 일이다. 결국 전날보다 낫다고 말했다.

풀턴의 말처럼, 군대의 훈련을 받고, 전술적으로 능숙하며, 언제라도 갈 수 있도록 하기 위한 4-25의 지속적인 노력은 미래 세대의 장병들이 잘 준비되고 이끌 수 있도록 보장한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주요기사
이슈포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