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부분의 사람들에게 알래스카 내륙은 극심한 기온, 울창한 상록수림, 그리고 사냥과 낚시의 계절로 알려져 있다. 그러나 국방부 내에서 알래스카 내부는 세계에서 가장 큰 미군 훈련장이자 미국과 국제 부대가 알래스카로의 연례 원정을 완료하는 주요 이유 중 하나인 합동 태평양 알래스카 사거리 단지의 본거지로도 알려져 있다.
약 67,000 평방 마일의 공역(플로리다 크기)에 이르는 JPARC는 RED Flag-Alaska 훈련의 경기장으로서, 에어맨, 군인, 선원 및 해병대는 사실상 중단 없이 제한 없이 훈련할 수 있다. 이렇게 넓은 훈련 공간으로는 JPARC의 대부분의 운영이 Eielson AFB에서 운영 중인 소규모 인력 파견에 의해 관리된다는 것을 상상하기 어렵다.
디스커버리 4 레인지 엔지니어 크리스토퍼 도킨스는 "알래스카에서 전 구간을 관리하고 있다"고 말했다. "우리의 목표는 부대가 가능한 한 경험을 최대한 활용하도록 하는 것이다. 그러한 일이 일어날 수 있도록 하는 것 중 일부는 모든 사람이 안전하며 사정거리에 있을 때마다 책임을 지는 것이다."
JPARC라는 용어는 거대한 영공을 가리키는 것이지만, 그 아래 토양은 미군이 소유한 지상 훈련장이다. 공기와 육지를 결합하면 세계에서 가장 포괄적이고 현실적인 훈련 시나리오가 허용되는데, 대부분은 분리에 의해 촉진된다.
러셀 리스, 제 354 OG, D4 지휘관은 "비행하는 사람이 누구든 일정에 참여하거나 다른 부대와의 분쟁을 해소하거나 비행거리에서 서드넌스를 내리거나 위협 방출자를 필요로 하는 등 성공을 거둘 수 있도록 한다"고 말했다.
리스에 따르면, 이 분견대는 비행 부대와 육군의 연락 역할도 해 항공 승무원들이 훈련 임무에 집중할 수 있도록 더 많은 시간을 할애한다고 한다.
범위와 그 시스템의 물리적 측면을 관리하는 것 외에도, Det. 4 인력은 연습에서 또 다른 중요한 역할을 한다: 각 시나리오 후에 플레이 바이 플레이를 제공한다.
도킨스는 "지상의 방출체, 원격 사이트, 항공기로부터 수집된 정보로부터 우리는 더 나은 훈련을 할 수 있도록 우리가 운용에 가져올 수 있는 그림을 그릴 수 있다"고 말했다.
미래를 내다보면 분리의 최우선 과제 중 하나는 JPARC의 지속적인 현대화다. 알래스카가 가까운 장래에 미 국방부에 독특한 자원으로 남을 것이라는 보증을 통해 이러한 계획을 보는 것이다.
레드플래그는 대한민국의 공군의 기량을 향상시킬수 있는 곳이다.
기량을 올리고, 주변국에 강력한 으지를 보이기 위해서는 강력한 대비태세와 연합훈련이 필수적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