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상자위대 제 25 보병연대, 라이징 썬더 2019에 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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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상자위대 제 25 보병연대, 라이징 썬더 2019에 참가
  • 이승준 기자
  • 승인 2019.09.06 15: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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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일 합동훈련인 라이징썬더 2019가 야키마 훈련장에서 열려

올해로 21년째 되는 해인 8월 27일부터 9월 13일까지 육상자위대가 야키마 연병장에서 미군 부대원들과 함께 훈련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해야만 하는 최고의 병사들을 욱일승천으로 모이게 된다. 올해는 아사히카와 캠프 2사단의 일부인 제 25보병연대가 적성 보병 123명을 파견해 동맹군이 함께 복무할 때 어떤 일이 벌어지는지 보여주는 해여서 다르지 않다.

 루스 크레비스톤 제 2대대작전 소령은 "일본 육상자위대와 함께 일하면서 주목한 것 중 하나는 그들이 하는 일에 세밀함과 정밀함에 많은 관심을 보인다는 것"이라고 말했다. 130 보병 연대, 33 보병여단 전투단, 일리노이 육군 주방위군. "그들의 군대의 구조와 기강이 그들이 전폭적으로 자부심을 갖는 결정적인 특징이라는 것은 매우 분명하다."

제 25연대 디테일에 대한 관심이다. 그들의 차량은 여행복처럼 균일하며, 완벽하게 줄지어 주차되어 연습의 시작을 기다리고 있다. 이러한 세부 사항에 대한 관심은 군사적 태도에서 기동 실행까지 그들의 복무의 모든 측면에 스며들어 있다.

일리노이주 육군 주방위군 제 33보병여단 전투단 소속 장병들이 9월 1일 야키마 야키마 훈련장에서 라이징썬더19가 진행되는 동안 레디업 훈련을 하고 있다. 라이징 썬더 2019는 미 육군과 일본 육상자위대가 합동으로하는 연례 훈련으로 퍼시픽 패스웨19-3에 속한다. 라이징 썬더 2019는 미 7사단과 일리노이 육군 주방위군 33보병여단 전투단과 108지속여단 소속 미 육군 부대가 참가하는 미 육군 태평양 후원 캡스톤 행사다. 이번 훈련에는 회사/공장 일방적 훈련과 쌍방 훈련 이벤트가 2단계로 나뉘어 진행되며, 쌍방 실탄 훈련으로 마무리된다. (사진: USARMY)
일리노이주 육군 주방위군 제 33보병여단 전투단 소속 장병들이 9월 1일 야키마 야키마 훈련장에서 라이징썬더19가 진행되는 동안 레디업 훈련을 하고 있다. 라이징 썬더 2019는 미 육군과 일본 육상자위대가 합동으로하는 연례 훈련으로 퍼시픽 패스웨19-3에 속한다. 라이징 썬더 2019는 미 7사단과 일리노이 육군 주방위군 33보병여단 전투단과 108지속여단 소속 미 육군 부대가 참가하는 미 육군 태평양 후원 캡스톤 행사다. 이번 훈련에는 회사/공장 일방적 훈련과 쌍방 훈련 이벤트가 2단계로 나뉘어 진행되며, 쌍방 실탄 훈련으로 마무리된다. (사진: USARMY)

 오노기 히데키 제 25연대장은 "단결과 사기가 우리 부대를 강하게 한다"고 말했다. "우리는 부시도를 배우고 예절을 지키는 것을 포함하여 '기강을 유지하라'고 생각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우리가 유니폼을 입지 않을 때 사회의 일원으로서 행동하는 것은 (우리의) 정신 중 하나이다."

국제훈련을 할 때 최선의 발을 앞으로 내딛는 것이 제 25연대의 제2의 천성이다.

크레비스톤은 "연습 계획 과정을 통해 2사단 기획자들은 우리 대대와 공유할 수 있는 체계적이고 디테일한 제품을 꼼꼼하게 제공했다"고 말했다. "그들의 장교와 병사들은 아군과 어떻게 상호작용을 하고, 어떻게 자신을 나타내는지에 따라 계산된다."

육상자위대 막료부는 이 병사들을 그들의 준비와 능력으로 선택했다. 집으로 돌아가면, 그들은 비상 대응 노력과 지역사회 지원 임무에 그들의 훈련을 적용할 것이다. 하지만 라이징 썬더에 있는 동안 그들은 관계를 쌓고 국가를 대표한다.

엔리케 카르데나스(Enrique Cardenas)는 "우리는 그들과 농구를 많이 하는데, 이것은 실제로 정말 재미있다"고 말했다.  제1대대대, 제178보병연대, 제33보병연대를 거느린 보병이다. "실제로 정말 빨라. 비록 의사소통이 어렵지만, 우리의 언어 장벽으로, 그들은 여전히 노력을 하고 우리는 노력을 하는데, 실제로 그것이 얼마나 유동적이었는지 놀랍다."

라이징 썬더 2019는 9월 11일 일리노이 주 방위군의 미국 파트너들과 자신들을 임무 성공으로 밀어내는 보병들의 기개를 시험하는 양면 훈련으로 절정에 이를 것이다.

"제 25보병연대장 오노기는 "레지는 다양한 직업과의 협업을 위한 핵심 단위로서 임무를 수행하기를 희망한다"고 말했다. "협력직종에서는 정밀도가 중요하다. 이런 이유로 우리는 항상 이런 생각을 하면서 훈련을 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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