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리노이 주방위군, 라이징 썬더에서 일본 연합군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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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리노이 주방위군, 라이징 썬더에서 일본 연합군 지원
  • 이승준 기자
  • 승인 2019.09.06 18: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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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육군 일리노주방위군 소속 33보병여단 전투팀이 육상자위대 25보병연대 지원

야키마 훈련소의 건조한 들판에서 바람이 묵직한 붓을 흔들고, 제3 3보병여단 전투여단 소속 주방위군들이 9월 1일 라이징썬더에서 일본 육상자위대 부대들의 실사격 훈련을 지켜보고 있다.

라이징 썬더는 미 육군과 일본 육상 자위대에 합류하는 연례 훈련이다. 올해 미 육군 태평양이 후원하는 이번 훈련에는 미 7사단, 일리노이 육군 주방위군 33여단 전투단과 유지군 108여단, 육상자위대 25보병연대가 참가한다.

야키마 훈련소 15번 거리에서는 일본 소형 무기 발사 소리가 긴 침묵을 깼다. 기관총이 가라앉자 보병들은 미 육군의 상대들과 함께 목표대로 전진했다. 25번가의 전투 라인. 레지스탕스는 M16 소총과 M249 경기관총을 사용하면서 손짓 신호와 구두 명령을 통해 서로 교신했다. 현대 병사로서 이들 전사들은 총격전 중 귀중한 자산이 되기 위해 광범위한 무기를 운용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전쟁터에서 이러한 전문지식은 성공을 위한 전문가의 지원이 필요하다.

미육군 일리노이 33보병여단 소속 대우너이 육상자위대 사격 훈련을 지켜보고 있다. (사진: USARMY)
미육군 일리노이 33보병여단 소속 대우너이 육상자위대 사격 훈련을 지켜보고 있다. (사진: USARMY)

안소니 엘리슨은 "그들의 직업 윤리는 그들과 함께 일하면서 내가 가장 좋아하는 부분이었다"고 말했다.  본사, 2대대대, 130 보병 연대, 33 보병 연대의 의료 서비스 제공업체. "아주 근면하고 속전속결이지. 그들은 모든 것을 빠르고 정확하게 처리하기를 좋아한다."

일본 전투 라인이 교묘하게 앞으로 나아가자 미군 차량들의 소형 호송대가 그들을 따라 사거리를 내려갔다. 미국인 2중대. 미하엘 시스네로스(Michael Cisneros) 본부, 본부 중대, 제1 대대, 제178 보병 연대, 제33 IBCT의 의료 장교는 바람을 측정할 수 있는 작은 장치를 꺼내어 다시 무전기로 시속 4마일 이하로 바람이 불었다는 보고를 했다.

시스네로스는 "시속 4마일 이상 올라가면 사거리를 폐쇄해야 한다"고 말했다. "솔불 화재가 발생하면 습도가 낮은 강한 바람이 불길을 믿을 수 없을 정도로 빠르게 확산시킬 수 있다."

화재진압은 야키마 훈련소에서 사정거리 통제 임무의 주요 부분이다.

시스네로스는 "이번 훈련에서 일본 육상자위대에 사거리 작전과 의료 지원을 하고 있다"고 말했다. 그는 "의학적 응급상황이 발생하면 최선을 다해 치료하고 육군 군의관이 치료할 수 있도록 최대한 빨리 대대원조대에 인계한다"고 말했다.

궁극적으로 25번째 INF에 대한 지원이 제공되었다. 제33차 IBCT에 의한 Reg.는 동맹 협력의 강한 유대관계를 강화하는 역할을 한다. 라이징 썬더에서 그들은 하나의 힘으로 훈련한다.

시스네로스는 "미군과 일본군의 관계를 강화하는 역할을 하고 싶었다"고 말했다. "다른 나라와 관계를 맺을 때, 우리는 혼자 있는 것보다 함께 있는 것이 더 강하다."

이 관계는 전장을 초월한다. 기동훈련 사이에 양국 군인들은 게임과 스포츠를 함께 하기 위해 의사소통에 정직한 노력을 기울였다.

미육군과 일본육상자위대는 지속적으로 기량을 끌어올리기 위해서 라이징썬더 훈련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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