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안급 전차상륙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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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급 전차상륙함
  • 장훈 기자
  • 승인 2020.09.10 00: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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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군정에서 인수한 전차상륙함
운봉함(사진 미해군)
운봉함(사진 미해군)

 미군정으로 인수한 전차 상륙함

1947년 미군정으로부터 1척의 전차 상륙함(LST : Tank Landing Ships)을 인수하게되면서 초기에 용화함으로 명명되었으며, 해군 초창기 시절 수상함들중에서는 가장 큰 함정이었다.

1948년 대한민국 정부 수립과 해군 발족으로 용화함은 LST-801 천안함으로 재명명되었고 주요 수송임무에 투입되었다.

1950년 6.25 전쟁이 발발하면서 천안함은 개전직후 육군 제 17연대의 옹진철수 작전에 투입되었다.

 1951년 7월 추가로 4척의 동형함을 인수하여 철옹, 안동, 천보, 용비함으로 명명되어 곧바로 작전에 투입되어 병력 및 물자 수송을 담당하였다.

 

1955년부터 전차상륙함 추가인수

그러나 안동함은 1952년 평안남도 진남도 석도 근해서 태풍으로 인해 좌초되어 퇴역하였다. 이후 정전 후에는 1955년부터 1959년까지 총 9척의 상륙함을 공여받는다.

이들 함명은 1947년부터 1951년까지 도입되어 운용한 5척의 상륙함들은 도시명이 아닌 산봉우리로 명명되어왔다.

또한 천안함부터 용비함까지 4척에 대해 무장장착이 이루어졌으며, 천안, 철웅, 천보, 용비함은 노후로 1959년부터 1960년까지 퇴역하였다.

 

베트남전에 참전한 전차상륙함

운봉함부터 화산함은 이후 베트남전에 참전하여 여러차례를 병력 및 물자 수송임무에 투입되었으며, 북한함은 함미부에 북베트남군 RPG 공격으로 피격되며, 화산함은 마스트가 피격되었다.

1970년부터는 M47전차 운용을 위해 전방 램프도어의 폭과 높이가 개량되며 또한 함교에 대한 개량공사 이루어졌으며, 화산함은 마스트 개량으로 상륙전단의 기함역할로 운용되었다. 1974년부터는 8척에 대한 상륙함을 구매함과 동시에 한국 함대 목록에 편입되었고 1978년도에는 800번대 선체번호에서 670번대로 변경되었다.

 

국산 상륙함 건조 및 배치와 천안급의 퇴역

천안함급은 노후와 한국형 전차 상륙함 1호인 고준봉급과 대형 수송 상륙함과 등장 및 대체하면서 1989년부터 2006년까지 모두 퇴역하였다.

[디펜스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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